26살 의대 준비하는 아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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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번호가 벌써 70만번째네요;;하 ㅋㅋ고려대 공과대학 다니다가 휴학 후 준비하려고 합니다.마지막 수능 때 언수외화1생1 백분위 93 93 98 99 97 이었구요화1,생1 많이 바뀌었다고 들었는데, 서점가서 목차보니 유전도 그대로 있고 한 60%정도는 그대로 인것 같더라구요.외국어도 절대평가로 바뀌고, 한국사도 생기고..외국어의 크리티컬함이 사라져서다른 영역들도 외국어라는 하나의 평가지표가 사라진 만큼 난이도의 상승이 예상되겠죠..불수능 추세를 이어오는 국어 성적이 중요해지겠고, 수학도 100점에 수렴하게 찍어야 할텐데..요즘 수학은 과외학생보니까 현우진 많이 듣더라구요?과외하느라 개념은 다 아는데, 수분감? 그거랑 드릴 들으면 될까요?혹시 언어는 뭐 요즘 최상위권 레벨에서 핫한 거 없나요?? 동생이 재수한다고 메가패스를 끊어놨는데, 이원진인가 하는 분 있어서 그 분 보려고 하는데저 때는 듣기 있었는데 듣기 없어지고 문법 부분이 강화된 것 같아서 일단 화작문 부터 하려고 해요.국어, 수학 강의나 교재 같은 것 좀 몇개 추천 부탁드립니다 후배님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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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생 최근기출 살펴보셨나이까
아직 계획만 세우는 단계라서, 기출문제집은 못 봤네요..
어떤 의미에서 물어보시는 거죠 ?
목차나 내용이 많이 바뀐건가요??
킬러문제 난이도 확인이요 ㅇㅇ
제가 화생이었다가 둘다 점수 잘나왔는데 과감히 화1 버리고 지1 공부중입니당
지1 3일동안 하루 2시간공부로 2단원끝내고 기출까지 다풀었습니당 할만해요 천체 가봐야알겠지만 ㅎㅎ
방금 오르비에서 화1 버리라는 말에 충격먹고 인맥 총동원해서 물어보는데 후배들도 전부 지1 추천하네요..
대세가 완전 바뀐 것 같아요..
대학교까지 합쳐서 화학 외길 5년 인생인데 지1로 갈아타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뭔가 오르비에 글 남기길 잘한 것 같아요.;
네엡~ 파이팅입니다 형님!!!!
아이민 ㅎㄷ ㄷ ㄷ ㄷ ㄷ ㄷ ㄷ
지1 하나 끼고 가세요 저도 낌
저 현역때 6월 화1생1 9997 9월 9999 수능 9997이었는데
버리고 지1 갈만큼 메릿이 큰가요>?
이번에 등급컷 보니까 화1 생1 지1 다 44? 언저리던데..
저는 고등학교, 재수때도 지1은 한 번도 안 봐서 완전 처음이거든요..
공과대학도 일반화학이랑 생명과학 들어서 지1 하면 좀 디메릿이 큽니다.;
아 맞네요 근데 지1이 메리트가 꽤 크긴해요
그 디메릿을 능가하는 메릿일수잇어요 지1자체는
그냥 화생하시고 6월보시구 상황보시다가 바꾸면 최상이실듯
그정도인가요?? 지1이 요즘 엄청 핫한가보네요;;
화학이 대체로 엄청 학습하기에 힘든가봐요?
일단 지1도 개념 1회독은 해놓아야겠네요?
근데 화학1의 단점좀 자세하게 설명해주세요
지1의 장점두요
댓글에서 다들 지1이 좋아요. 화1 비추요.
설명없이 답만 주시는 느낌이라 이해가 안가요 ㅠㅠ
저때는 화1 생1이 대세였는데;
친구가 6 9 화1 50떳다가 수능날 참교육당했어요 화1을 3년했는데도 정복못함
두뇌회전이 빠른친구가 무조건 잘보는 구조라고 하더군요
지1은 킬러가 1단원밖에없는데도 가장 쉽구요
(화1의킬러는 1,4단원이죠)
지1은 암기과목이라곤하지만 제가보기엔 생1보다 암기량 작은거같구요
그냥 개념공부하고나서 바로 기출풀어도 갭이 별로없어서 잘풀려요
그러다보니 시간이 과탐중 유일하게 다풀고도 남는 여유로운 과목이죠
혹시 실례가 아니라면 의대로 도전하시는 이유 여쭈어봐도될가요?
대기업에 비전을 못 느껴서요.. 주관적이지만 공과대학 3년 다닌 입장에서 제주대 의대>>>>>>>서울대 전화기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런이유시군요.. 그리고 화1은 기출한번 보시고 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수능전날까지 불안한과목이라..

원래 학년올라갈수록 수험생 시절엔 안보이던게 하나둘 보이는 법이죠...어려운 결정하셨을 것 같은데 좋은 결과 얻으시길...그래야죠! 이번에 수능 못 보면 정말 사기업가서 평생 적성에 안 맞는 일 하겠구나 라는 마인드로 인생 30년 걸고 하는 거라 오히려 재수때보다 간절합니다;
여담이지만 제가 예전에 학교들어갈때 서연고 이공대에서 오신분들 거짓말 안하고 다들 그 말씀이랑 비슷한 말씀하신..(심지어 몇분은 기업다니다 오셨어요)..근데 그런 마인드로 학교오신분들이 학교에서도 열심히 공부 잘 찾아서 하고, 졸업한 지금도 연락해보면 다들 잘나가시더라구요. 몇몇분은 결혼도 잘하시고.. 여튼 화이팅입니다.
네 감사합니다!! 군대도 다녀와서 머리는 많이 굳었지만 빨리 머리 녹여서 열심히 할게요 !
저 화1생1인데요 생1은 그나마 괜찮은데 화1이 좀 많이 변했어요 참고하시길 ㅎㅎ
1컷 45일때 50점 만점 찍었었어요..
국어는 고난도 비문학 대비를 위해 의치전, 로스쿨 입학시험 중 수능국어와 비슷한 언어이해 문제를 푸는 것 같더라구요. 프린트해서 풀 수도 있고, 출판 교재로는 GRIT이라는 교재가 유명한 것 같아요. 가있는 대성마이맥 김상훈T 강의교재구요, 메가 이원준T 커리큘럼에도 LEET MEET DEET이 있어요
아하, 감사합니다! GRIT이라는 교재는 인강이 필요한 교재인가요, 아니면 독학이 가능한 교재인가요??
독학가능해요!!
아, 감사합니다!
보통 인강 교재는 수강생만 구매할 수 있도록 되어 있지만, 그릿은 일반 서점에서도 판매하는 걸 보니 독학도 가능할 것 같아요
당장 내일 서점부터 들려서 화학1 기출문제랑 GRIT확인해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혹시 동생분이 메가패스 사셨는데 추천안하셨다면 추천좀해주시면안될까요??
늦은나이에 공부시작하는 수험생입니다 ㅠㅠ
책값에보태고자 추천한번만해주시면안될까요??
저를 추천해주시면 서로 만원씩 받게됩니다..
추천을한번도못받아봐서 보태서 서로 교재도움되고싶습니다
한번만 부탁드리겠습니다 ㅠㅠ
이름:남우진 아이디:92namgoon
이따 집가면 확인해서 눌러볼게요 ㅋㅋ
개정전 화학1 이
수용액, 기체분압, 금속반응성 빼고 거의 다 실생활 암기 문제라서
16문제 7분컷 4문제 18분 투자 하기 쉬웠는데
개정후 화학은
4페이지 시간을 확보하는 것도 엄청난 노력이 필요하고
4페이지 정복하는 것도 엄청난 노력이 필요합니다.
엄밀하게 풀려면 몇몇 상황들을 왜 안되는지 증명해야하는 문제도 많다보니
말도 안되게 어려워졌어요.
이분 말씀 ㄹㅇ 요새보니까 1과목중에 유독 화1욕하는 분들이 많더군요..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어떻게 어려워졌는지 일목요연하게 시험지가 눈에 보여요 ㅋㅋ
맞아요 옛날에는 앞에 쉬운 문제들 빨리빨리 넘겨서 16문제 풀고 뒤 4문제 12점에 올인해서 만점따는 전략이었는데,
이제는 그게 불가능 하다는 거군요.
게다가 뒷 장의 난이도도 헬이구요..
지1로 80%정도 결정되는듯합니다
6평20번 문제입니당 ㄸㄹㄹ 참고해보시길!
이땐 대마왕 가능했네 상현씨
조건에 b<4를 짱박아둬서.... 제가 이때부터 저 조건있을때만 대마왕써야겠다 생각했는데 신의한수...
GRIT 독학 가능합니다 저보다 나이가 많으신데 도전을 하신다니 대단하고 존경스럽습니다 이번 수능 끝나고 좋은 의대 들어가길 바랄게요.
그리고 지금 화1생1은 과학이라는 느낌보다 아이큐테스트 느낌이 더 나기 때문에 거부감이 들 수 있으니 언제나 지1으로 바꿀수 있다라는 생각은 가지길 바랄게요. 그때하고 지금은 완전히 다르기 때문에.
현우진 선생님 드릴 좋습니다 이창무 선생님의 문해전이나 한석원 선생님의 크포도 좋아요
국어 이원준 선생님 방법론은 정말 너무 좋으신데 너무 어려워요. 독해가 엄청 잘 되어있다는 전제하에 수업을 나가시기 때문에 타 인강보다 내용이
상당히 까다롭습니다. 현강이 되신다면 강민철 선생님(대치 러셀) 안된다면 이원준, 김재홍(더리딩 종합편만), 박광일(문학),김상훈(문학), 전형태(문법), 유대종(문법), 심찬우(비문/문, 김동욱 선생님하고 스타일 비슷합니다), 랍비(비문학, 문학) 선생님등이 요즘 학생들 사이에서 많이 듣습니다. 골라 들으세요
와,, 엄청 많네요
완전 자세하게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언급해주신 선생님들 하나하나 커리 살펴보고 맞는 분 찾아서 들어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국어 리트같은거 하기전에 2017 기출문제 먼저 하시는게 나을거 같네요
넵 알겠습니다! 작년 수능 한 번 풀어봐야겠어요.
그냥 궁금해서 질문드리는 것인데 한의대나 치대에 대해서도 지방한>>>>>>>>>서울대 전화기 라고 생각하시나요?
치대까지는 그렇게 생각하는데, 한의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요.
제 입시때는 다군 동국한 붙었는데, 당시 무당이다 뭐다 해서 안갔는데
요새보니 요양병원때문에 치고 올라오더라구요.
근데 요양병원 하나보고 다시 수능을 치기에는 그냥 대기업가서 버티는거랑 엄청난 차이가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아서요..
그리고 원래 재수할때 의대가 목표였기도 해서 미련도 남구요.. 그래서 도전합니다.
지방한과 서울대전화기는 취향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나이가 많으신데 한의대가 아닌 의대를 가는 다른 이유가있나요?
원래 현역시절부터 의대가 목표였습니다.
공대 오고나서 어찌됐든 적응하며 지냈는데, 취업 준비할때가 오고 선배들도 만나고
나이를 먹으며 사회를 점차 알면 알수록 나이가 27이건 28이건 30이건 의대를 가서 졸업하는게 90살까지 살 인생에 더 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가려고합니다.
저희 예과에 27살 계시는데 너무생활잘하십니다.
하나도안늦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