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을 앞두고 엔수님들에게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1132439
어떤사람들에게는 시간낭비와 무모해보일수 있는 도전이고
청춘을 즐기지않고 공부만하며 시간을 소모한다고 생각하겠지요
될지도 확실하지않으면서 또 수능보고있냐며
대학이 성공을 보장하지 않는다는 말도 하지요
하지만 대학이 인생의 모든것을 결정하는 것은 아닙니다만 고작 이 문턱조차 제대로 못넘게 된다면
앞으로의 인생에서 더높은 벽을 어떻게 넘게되겠습니까
자기만의 꿈을 포기하지않고 그 꿈을 위해 노력하며 보내는 청춘이 아릅답다고 생각합니다
쉽지않은 선택인데도 불구하고 다시 도전하겠다는 목표에 대한 의지는 청춘이기에 뜨겁게 열망할수있지요
나이들어서 언제또 이렇게 무언가에 미치고 꿈꿔볼수 있겠습니까
모두 저마다의 생각과 계획으로 앞으로 1년을 보내겠지요
훗날 꿈을 이루거나 혹은 이루지 못할지라도 무언가 열중하고 강렬히 열망하던 그때를 떠올리며
아름답게 추억되기를 바랍니다
2011년 해봅시다 한번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국뽕 유튜버인데 혼혈 아들이면 군대 문제도 골칫거리일 텐데 0 0
진짜 신기하게 다 딸만 낳네 ㄷㄷ 올리버쌤-딸 2명 영국남자-딸
-
아직도 살아있다고? 1 0
밤새르비
-
음음 1 0
점심도 거르고 자겠군 한 두세시쯤 일어나려나
-
지금 대치 어떰? 2 0
폭우가 퍼붓는걸 지금 대치있는 사람있나
-
오늘은 무엇을 하나요!? 1 0
밤새고 실모. 그러면 ㅈ되는 거 아닌가요? 알아.
-
난 비가 오는 날을 싫어함 0 0
그런 날에 내 발등 위에 돈벌레가 지나갔거든
-
1차 노래 감상완 9 0
일단 절반 정도 다 들어봤습니다. 그 중 맘에 들어서 플리에 넣은 것을 선별해...
-
와씨 오르비 내가 점령 2 0
야르
-
전 자겠습니다 2 0
4시간 자고 일어나야합니다
-
비 왜 이래 5 0
8시에 이감 보러 가야되는데
-
비가 너무오내 2 0
잇올 걍 휴원해라
-
안잠 청년 2 0
엉엉
-
난 일본어를 못하지만 0 1
일본 노래를 듣더라도 가사가 좋아야함 가사 알게되고 먼가 덜듣게 되는 노래들도...
-
calc. 1 0
-
제가 두연우 입니다 1 0
왜 검색하셧죠 저 무서운데
-
제곧내 내신cc인데 서울대 붙는사람들 도대체 얼마나 잘본거임 ㄹㅇ존경함
-
호우경보구만 1 1
이 날씨에 등교 출근하는 사람들은...
-
보카로 수급률이 좀 별로네 4 0
100개 넘게 들은거 같은데 괜찮다 싶어서 건진게 3개밖에 없음
-
오후까지 이러면 ㄹㅇ 사고인데
-
쥬만지 아는사람 있나 2 0
이영화 개재밌음
-
이정도 비는 1 0
내 시험지에서나 볼수있다구
-
내일 1시시험인데 0 0
지각하게생겼네
-
새벽 4시 취침=디폴트값 5 0
놀랍게도 이게 현실이 되어버렸다...
-
스카에 혼자 있으니까 외롭네요ㅠ
-
밖에 번쩍번쩍하네 1 0
안열던 커튼 낼 일찍일어나야해서 열었는데 난리
-
비가 엄청나게 오는군 1 0
음
-
커튼콜듣고 자야겟다 6 0
유우리 티켓팅 성공기원
-
정의의 전장으로. 4 2
-
왜 아직까지 안자고있는건지 9 0
미친건가 토요일 공부를 안할생각인걸까 나는
-
아무 댓글이나 달아 주세요,, 9 2
자야 하는데 슬프네요,,
-
ㅈ반고엿는데 5 0
분반이엇어서 학교 1짱 생일때 남자반만 축하비용 걷어가서 화장실에서 상납햇엇음...
-
국어 잘하는법 알려주새요 1 0
겨울방학부터 김승리 커리타고 올오카 오리진이랑 올오카 끝내고 Tim 시작했는데요...
-
깝휘너무마셧나 6 1
자마농다
-
사설이 너무 풀기 싫을 때 풀면 모든 문제가 평가원스러워질 거예요
-
7덮 30번 기하 0 0
이런거 요즘 평가원에선 잘 없는 유형 아닌가요? 문제 자체는 변별도되고 좋은거같은데...
-
얼버기 2 0
처음뵙겠습니다 :D
-
무슨 일 있었나요 1 0
메인 또 박살났네
-
오듣노 47일차 0 0
シャノン (Shannon) - 死別 (사별)
-
국어는 결국 깊이있는 이해임 0 1
특히 이 시즌에 실전적이라는 이름으로 시간압박만 생각하다 진짜 큰일남 결국 돌고돌아...
-
오르비언은 모두 #~#다 2 0
-
당근으로 자전거하나 살가 4 1
바구니 달린 자전거는 미소녀의 덕목인데 요즘 더위에 걸어서 출퇴근도 힘들구
-
자야하는데 1 0
진짜 하
-
여러분이라면 어떤 걸 선택할지 투표해주십시오 일단 개인적으론 베이스가 제일 멋있어...
-
아니근데 0 2
아마존 속에만 숨겨져있는 보물이 있음
-
방구석에서 지구실모 3개발견 9 3
있는줄 몰랐는데 나이스 근데 답지가 없는데
-
사실 나옹체는 11 0
꽤 오래전부터 썼는데 이게 너무 중독돼버려서 알바 사장님한테도 문자 보낼때...
-
아무도 가라고 한 적 없는데 스스로 들어가서 뱀한테 물리고 뒤지는 중이면서 여기 왜...
-
개정 시발점하고 수분감 스텝1하고있는데요 방학동안 개정 시발점 회독 vs 실전개념...
전 어째선지 님만한 열정이 생겨나질 않네요..
님이 쓰신 칼럼을 보면 이런말이 나오더군요
"결국 벽을 넘을 수 없다면 그 방황은 다 무언가. 누군가 조소하는 것 같다.
하지만 벽을 부여잡고 울어본 사람이 내딛는 한걸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한걸음은 분명 다를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난 오늘도 기지개를 펴보고..." 결국?
마음이 뜨거워지네요ㅎㅎ
그 뜨거운 마음 2011년 동안 흔들리지않고 간직하셨으면 좋겠네요^ㅁ^
재수실패한 현시점에서 ..... 저에게 저의 가슴속에 희망이 살아있음을 느끼게 해주시는 글인것 같네요,
안되면 되게하라 많은 다른이들에게는 무식해보이고 불가능해 보이고 무모해 보일지는 몰라도
시간지나 그것을 극복하고 나면 아름다운 청춘의 패기와 열정 그리고 꿈으로 기억될것이니까요..
좌절하기엔 우린 아직 충분히 젊어요
먼훗날 후회없이 노력했노라 추억하게 만드는 1년 되셨으면 좋겠네요^ㅁ^
해봅시다
그럽시다 한번! /ㅡㅁㅡ/
뭐 까짓거 한번 해보자구요
까짓거 인생뭐있음 홧팅
공감합니다!!!
수능정복합시다!!
헤헷 수능정복 !
올해 인생에 한번쯤 최선을 다했노라고 자신할수 있는 한해되자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