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이지 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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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운동이니 채식이니 슬로푸드니 그린피스니 별로 지지하는 편은 아닌데 모피는 리얼 JQT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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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이는 방법은 많은데;;
마취 시킬수도 있는게 꼭 저런 방법까지 써야 하는건가
근데 왜 모피만큼은 꼭 모피를 입는 소비자 자체가 무개념이라고 욕먹어야 하는건가요?
그렇게 따지면 욕 안먹을 사람 아무도없는데
아 정말 새로운 생각이네요.ㅎㅎ
육식은 그렇다 쳐도,
악어가죽, 소가죽 거위털 의류에 많이 들어가는데,,
궁금하네요...
분명 맞는말씀이신데 모피를 입는다는게 단순히 남들한테 자신을 뽐내려는 사치적인 부분이 작용하기 때문에 더더욱 그런거 아닐까요 남들에게 더 과시하고싶은 욕구때문에 밍크코트 한벌에 밍크55마리가 죽는데 욕을 안먹는것도 좀아닌거같은데
분명 맞는말씀이신데 모피를 입는다는게 단순히 남들한테 자신을 뽐내려는 사치적인 부분이 작용하기 때문에 더더욱 그런거 아닐까요 남들에게 더 과시하고싶은 욕구때문에 밍크코트 한벌에 밍크55마리가 죽는데 욕을 안먹는것도 좀아닌거같은데
어차피 의류의 목적중에 하나가 자신을 뽐내려고 그러는거 아닌가요?
사실 화장품 같은 경우도 동물실험을 잔인하게 하지 않나요?
실제로 화학과에서는 실험중에 여러마리의 쥐를 가위로 자르기도하고 (화학과다니시는분을알꺼에요....)
생산과정까지 생각하는 소비자가되려면 자기부터 전 분야에 걸쳐서 고민하고 구입하는 사람이 되어야지
(초콜릿같은경우도 아프리카아이들 인권을 해치지않으면서 만드는 공장이있고 화장품도 폴라초이스처럼 동물실험을 하지않는 기업도있고)
모피입었다고 무조건 까는건 좀 이해가안돼서
그렇게 따지면 가죽종류 다 비판받아야 하지 않을까요.
가죽 대체할수 있는 제품이 안나오는 거도 아니고..
화장품을 비롯해서 전 분야에 저런 일들이 만연하긴 하지만
사실 사람들이 어떤 제품 하나를 쓰면서 동물 학대라는 걸 쉽게 연상하긴 어렵죠
물론 그렇기떄문에 전 분야에 걸쳐서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건 동감해요
그런데 모피는 일단 겉으로 다 보이잖아요
뭐랄까.... 동물 학대의 증거가 너무 대놓고 뚜렷하게 보인달까......?
물론 개중엔 동물 배려한 가짜모피도 있고 보다 윤리적으로 모피를 얻은 제품도 있을지 모르지만
그것에 대한 인식은 그리 확산된 편이아니니까요
뭐 하나씩 부각시켜서 욕하다 보면 욕하게 되겠죠.
지금은 모피에 대해 욕하는 것이겠고요.
모순을 느끼는건 당연한 사실이지만,
저러한 참상을 보고서 사람들이 들고 일어났기 때문에 적어도 밍크코트 소비에 대해서는 욕하는 분위기가 형성이 된 것이죠.
쉽게 말해 욕할 사람이야 다 욕하겠지만, 밍크코트는 더 욕먹는 것이라 생각하면 됩니다.
지나친 동물학대라는 얘기죠.
나름의 대안인 셈이죠. 생명을 차별하냐는 얘기도 있을 것이겠지만, 사실 끝없는 얘기가 되고 말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름의 기준을 세워놓고 동물을 죽이게 되는 것이고요.
아래 댓글에서 말씀하신대로 요즘은 점차 제품 자체가 아닌 제품의 만들어지는 과정을 보는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습니다.
님께서 염원하시는대로
꼭 모피뿐만 아니라 초콜릿이며 축구공이며 실험용 쥐며, 식용돼지-닭,소고기 등 모든 대상에 대해 '과정'의 고민과 개선책이 나타날 것입니다. 최적의 대안이야 말 할 것도 없이 생명의 희생이 없는 것이고요.
그러니 꼭 모피입었다고 '무조건' 욕한다고 섭섭해 하시진 마시어요.
마지막짤 -_-
라면에 다시마 넣을 땐 잘 넣어야되는데...
오래 끓이면 레알 맛없어짐...적당히ㅇ.ㅇ
한두 마리 기르고 싶게 생겼다ㅜ
사람으로 치면 산채로 살 가죽을 벗겨내는거랑 똑같네요 ㅡㅡ;;
얼마나 고통스러울까...
주제랑은 상관없지만..밑에 사진에 밍크랑 랫서팬더랑 섞여 있어요...
다른 동물임...
너구리 사진 마지막에 이게뭐야 ㅋㅋㅋ
저 라면도 잔인하다면 잔인하다할 수 있는 동물 실험 다 거쳐서 나온건데... 동물 학대라고 다 포기하면 자연인으로 풀 뜯고만 살아야 되는데.
무슨 동물실험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