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계자 · 352872 · 11/05/15 06:35 · MS 2010

    빠른 91의 니드헬프님하..

    시쓰루룩을 입을지, 메일을 쓸지로 시작된 작은 서막

    일최녀와 웃남 우옹

    왔다갔다 하더니 본심은 진짜 좋아한다니 거참 .. 재밌다가도 알수없네

    뚱이완 귀척에서 밀리지만, 지갑브레이커에 커피 ㅋ 에다가..

    왠 책이나 봉지만 봐도 웃기다니 ㅋㅋ 웃음없던 남자가 대체 ㅋ 근데 이것도 깬다고할땐 언제고..;;

    게다가 의외로 다갖남이라던가

    일반인중엔 최고인 동문 성형외과의느님의 말씀을 ㅋ 주위에서도 예쁘다

    100배나 잘생겼다던 (구)남친은 연건캠에서.. 아무에게나 웃지말라던 구남친 참 돋네

    그리고 중후반이후 시작된 낚시전쟁과 어좁느님의 LSK 낚싴ㅋㅋㅋㅋ로 분위기 급반전되고 영혼의 투톱 킴스님의 추적 디씨드립 스누라잎드립 등 ㅋㅋ

    어디서요?땐 속을뻔 ㅋ 서로 낚고 낚이고 하다가 웃남과 아느니 조교드립도 나오고 신상케어가 안될것 같더니

    진짜 잘되야 되요 후회 ㅜ 등

    마지막엔 울어버리시다니 ㅋ; 여리셔라 수겔 바른생활부사건이 생각나기도

    계속 한양대라 생각했는데 관악대라니, / 씨쓰루룩은 특별한 날에만

    마지막엔 다 실토 ㅈㅈ;; 꼬리 많이 낮추셨음.. 학벌빨에 사줄께용 굾굾 진짜 좋아해요.. 살 진짜많이 빠져요 옷도 챙겨입어요 구남친은 취향이 ㅠㅠ;

    게다가 울었다고 하니 마음이 아픈데 어째 웃긴건 사실 ㅋ 울다가 웃으면 뿔난다니까 솜털이여 ㅋㅋ

    진짜 잘주무세요만 100넘게하고 동원관에서 사실대로 털어놓으면 레알 현피가 이뤄지나 ㅎㅎ

    어깨보다 좋은 세상인줄 알았지만 그것보단 넓은가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