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강점기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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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께서 토목일을하셔서..얼핏 들었는데요...
일제강점기때 일본사람들이 조선의 정기를 해치려 풍수지리상 혈맥에다 쇠말뚝을박았다던데...정말 사실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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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헛소리임ㅇㅇ
계속 구글링 중입니다 ㅠㅠ 그렇다 반 아니다 반 으로 계속 나뉘어져서...ㅠㅠ 무엇이옳고그른지 모르겠어요 ㅠㅠ
저는 6.25때 막사 말둑, 측량용 말뚝으로 알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말둑년식이 너무 제각각이라..
구글링 중
말뚝에 한국어가 적혀있는말뚝도있고... 계곡같은곳에 박혀있는 말뚝도있고...천막,측량용 말뚝이라기에...너무나도 큰 2m이상 말뚝도있고...뭐가뭔지...참 ㅠㅠ
사실입니다
확신을 못 내겠습니다... 거짓 정보를 옹호하며 비판할순 없으니까요...
측량용 말뚝이 존재한것은 사실입니다만 정기를 없애기 우ㅏ해 말씀하신 2m넘는 말뚝을 사용한 경우가 있습니다.. 저희 학교때 담당 국사 선생님 두분께서도 그렇게 말씀 하셨고요
그렇군요... 저희 큰아버지께도 한번 여쭤봐야겠어요 국사선생님이시고 역사에 대해서는 정말 중립적이신분이거든요
두분다 의견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