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1 글고보니까 17수능 몇번이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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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각간의 거리가 s 2s 3s...로 가는데
그래프는 v와 s의 관계식 던져준거
물리에서 dv/ds식은 무슨 의미가 있나요???
일단 매개변수 잡고 미분때려보니까 대충 그래프 완성되긴 하던데
내가 물1 문제푸는데 이렇게까지 해야하나 자괴감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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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각간의 거리가 s 2s 3s...로 가는데
그래프는 v와 s의 관계식 던져준거
물리에서 dv/ds식은 무슨 의미가 있나요???
일단 매개변수 잡고 미분때려보니까 대충 그래프 완성되긴 하던데
내가 물1 문제푸는데 이렇게까지 해야하나 자괴감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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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s요?
넵 속도와 변위의 그래프를 던져주는데
등가속도 운동이니까 dv/dt=a,ds/dt=v+at dv/ds=a/(v+at) 되어서 시간이 지날수록 접선 기울기가 작아지는 형태다 해서 현장에선 답 1번했던거 같네요 아마...
혹시 몇 번인 줄 알려 주실수 있나요?
3번이요
y축이 변위, x축이 속력인 그래프의 역함수 꼴로 생각하면 쉬웠겠네요...
평소엔 시간축 던져주다가 수능땐 시간축 없어지니 당황하긴 했어요
솔직히 4번보기 직선 위로증가였으면 시간축으로 보고 그대로 낚였을거같아요 ㅋㅋㅋㅋ
그러게요.... ㅋㅋ 시간 축 없어지니까 현장에서는 당황스러웠을듯....
저희 학교 물리 시험에서도 막 갑자기 P-V 그래프 대신 S(엔트로피)-T 그래프 나오고서는 일 구하라고 해서 매우 당혹스러웠던 적이 갑자기 기억나네요.
엔트로피 띠용...?
3번문제군요
그냥 x축 y축 저리 준건 별로 의미없는것같지마는 저는 그 변위에 따라 운동에너지는 일정하게 증가해야하니까 속력은 처음에 더 많이 커지고 나중에 완만하게 증가 이렇게 풀었네요 처음풀때
흠 그냥 아이큐테스트의 일종일까요
무튼 현장에서 그거 보고 좀 당혹스럽긴 했어요 보통 시간축을 하나는 줬으니까...
그냥 물1의 신유형이랍시고 내놨다는데 제생각에는 좀있으면 추억의 뜬금포 기출로 남고 아무도 안쳐다볼듯싶
4번이 오른쪽상승이었으면 낚시 많이당했을거같네요
평가원이 봐준듯... ㅋㅋㅋㅋ
v=sqrt(2as+v_0^2)
그래프 아닌가여
f=ma 가 f=mv dv/ds 와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