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지하철, 너무나도 즐거운 공간" 외국인들 '극찬'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1113872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안녕하세요 '지구과학 최단기간 고정 1등급만들기' 저자 발로탱이입니다. 지난 1년간...
-
물1지2 물2지2함 좆고수들
-
넌 내 모든 걸 갖고서 떠나도
-
에.... 라떼이다 보니까 이 교육과정 수능 자체가 처음이고 화작 자체를 처음...
-
아 인생 0
아무리 생각해도 지금 내가 가질 수 있을 가능한 모든 disadvantage를 가지고 있는 거 같음
-
곧 여름이기도 하고 이렇게 입고 다니면 멋낸거처럼 보이나요 아님 꾸민듯 안꾸민듯한 느낌인가요?D
-
난님들이 부러움 4
지금뭐 다들힘들겠지만 올해가면 내년에 내년에가면 내후년에 20초중반의 대학생활즐길수있자나
-
트로트 7080유행 100선이나 듣고있다니..끄고 빨리 제이팝 틀어줘요
-
하루에 한 세트씩 풀고 있는데 오래 걸릴때 시간 14분이고 빨리 풀면 11분인데...
-
학습상담 길게 해줬더니만 또 우려먹으려고 창 열어둠 ㅅ발 내가 700원받고 이런...
-
날씨좋다 2
맛점하세요!!!
-
저출산
-
고양이 사진 0
왤케 많지
-
잘하다고까진 못 하겠는데 일본발 스팸문자가 번역기 없이도 읽히는 게 맞나 ㅋㅋㅋ
-
재수생 헬스 2
안녕하세요 저는 재수생이고 오늘 글 처음 씁니다. 작년에는 학교 다니면서 몸을 많이...
-
5월 5일에 대치 학원에서 시험이 잡혔는데 거리가 꽤 돼서 전날에 가서 그 근처에서...
-
어제 날씨때문에 0
개고생함
-
시이이이이바아아아알
-
계속 하아아아암 후아암!!!! ㅇㅈㄹ하는데 자기 피곤한거 알아달라는건가
-
일 힘들어도 괜찮으니까 자대 사람만.
-
형누나친구동생분들 슬럼프기간, 극복방법 제발 도와주세요 8
안녕하세요 요즘 공부가 재밌고 스스로 안하면 불안하고 누가 말려도 공부를 하는...
-
공부 재밌다 6
행복함
-
둘중 하나인듯요 일반 회사 가면 불안해서 일이나 제대로 할수있을까요
-
한지 못해먹겠어서 세지 가려하는디 본인이 축구 좀 좋아하고 좀 관심있어서.. 시기가...
-
자연천... 상제천... 의리...천...
-
그냥 모르겠어요 리터럴리 모르겠어요 라는 말만 써둔 질문
-
AiScReam - 愛♡スクリ~ム! (러브 라이브!) x 오렌지캬라멜 (Orange...
-
작년에 기숙학원 다녔었는데, 등록비 외에 교재랑 인강 이런 걸로 계속 추가 결제...
-
[속보] 한덕수 대선 출마 "3년 안에 개헌하고 대통령 그만두겠다" 7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2일 개헌을 통해 대한민국의 다음 시대를 여는 '개헌...
-
독서 기출 최근 10개년치를 보고있는데 작년에 너무 많이 봤던 지문들이라 다...
-
분명 맞말인데도 니들이 할 말인가 싶어서 빡치네 메신저의 중요성인가?
-
물1 질문 1
B의 질량이 2/3m 이고 3초일 때 B의 가속도가 5까지인 것까진 풀었는데요 3초...
-
오늘의 비문학 10
ㅎ v ㅎ
-
구글계정 4개 돌려쓰면서 꿀빨고 있는데 주변에 유료결제 했다는 사람이 꽤 많아서 좀 고민 중...
-
챗지피티 그림 0
지구멸망 산불내고앉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
-
흐아앙
-
마지막문제는 사실 답내긴 어렵지 않은데, 왜 오답선택지가 정답이 못되는지 설명하긴...
-
모닝 0
스카가야지
-
뱃지나 받고싶다
-
대학가에 왜 꼬맹이들보이냐
-
의대간 다음에 주변에다가 서울대 줘도 안간다고 말해보고 싶다
-
내가 버스 다 놓쳤다 ㅋㅋ
-
정시파이터 질문 1
정시파이터라 조퇴 자주 하는데 조퇴 몇번 하면 결석으로 인정되나요?
-
몇번때 난이도까지 있나요
-
맨날 가던 그 경로가 카카오맵에 이제 안 뜨네
-
추천받아요
-
현역~재수까지 탐구를 생1지1으로 해왔습니다. 그런데 생1을 아무리 열심히 해도...
-
1명 잠수타네 1
내가 어떻게 일어났는데 ㅅㅂ
-
지금 고3 현역이고 3모 2등급인데 영어 1 꼭 맞추고 싶어용 .. 혹시 라이브로...
한 아침 8시부터 9시 사이에 2호선이랑 4호선 타봐라
단돈 기본 900원에 지옥 간접체험시켜준다
ㅋㅋㅋㅋㅋ
진짜 꽉차서 문으로 인간들 튀어나오기 일보직전인 곳에 비집고 들어가는 기분은.... 아오!!!
요세 지하철보면 진짜 개념없는 외국인 많던데... 관광객인지 몰라도 다른사람 다 조용한데
지들끼림만 졸라 시끈럽게 외국어로 뺵빽되고...
전 양키가 지하철에서 헌팅하는것도봤음
미친것들이네
지들나라 공공장소에서 저러면 어찌될지 뻔히 알면서..
일부 저질 외국인, 원어민 강사들 때문에 한국에 있는 양키들이 왠지 다 싫어짐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걸어가면서 여자들 가슴을 대놓고 만지고 가는 외국인들
고깃집에서 삼겹살에 소주 마시면서 과도하게 고함 지르는 외국인들
지하철에서 포커 치는 외국인들..
한국에 와서 길 물을 때 "실례합니다"가 아니라 "Excuse me"라고 말 거는 외국인들
자기 나라에서는 평범하거나 열등했던 사람들이,
서양인(특히 백인)을 우월하게 바라보는 아시아 국가(그 중에서도 우리나라)에 오면,
자신들이 아시아인에 비해 뭔가 우월하다고 느끼는 것 같음.
물론 서양인들이 다 그런건 아니지만..
너무나도 즐거워 보이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