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에서 오르비와 다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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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현역이 건동홍 국숭세단 이상만 가도 성공한 입시 아녜요?? 과가 취업 유리한 과면 더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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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서울 지거국만 해도 잘 갔다하는데
그래도 흔히 명지대나 서경대 같은 설잡대라고 폄하하는곳은 무시당하잖아요 ㅠㅠ
오르비가 너무 상위권이라 그럴걸요
자기가 만족하냐에 따라 성공여부는 다르죠!
어우야 저는 물론 지금 수시 써가지고 중경외시 전자 기계과만 붙여줘도 감사하면서 가죠 ㅋㅋ
건동홍 까지라고 생각
이과는 인아홍
흔히 말하는 5공이 마지노선 인가요??
고등학교마다 다른거같아용..
평균적으로는 그렇다고 생각해요!
역시... 오르비를 하다보니 제 실력에 안 맞게 눈만 높아져서리... 중경시 전후로 수시 쓸 것 같은데.. 하도 오르비에서 연고대 연고대 외치니까 서성한 밑은 취업 등에서 불리한 대학인가.. 하면서 저도 무섭더라고요
국숭세단도 상위권인데 건동홍까진 괜찮고 어째 국숭부터 인식이 하락함..
아마 중경외시까지의 톱 10이 너무 위엄 있어서 그런거 아닐까요??
현역때는 서성한 미만 잡이라 생각했는데
일이년 지나니까 생각 바뀜 그정도 까지 성공한 입시 ㅇㅈ
전 1학년까지 서성한은 가겠구나 했는데 내신이 1.9로 떨어지면서 중경시 기계 전자과만 갔으면 좋겠다 하면서 급 겸손해졌어요 ㅋㅋ 근데 오르비 하다보니까 현실 감각이 떨어져서 수시든 정시든 실력도 없으면서 연고대를 외치는 저를 발견...
2점대로 설대 뚫는 분들도 여렷 보았어요!
다만 그 과가 식품영양학과나 이런 곳처럼 하위 과 아니었을 까요??
아니면 학교 수준이 대단히 높다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