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루룩뚝딱 [597498] · MS 2015 · 쪽지

2017-02-05 23: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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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설명회 일정표로 대학부심을 지니는 발상이 신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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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2.deloitte.com/kr/ko/pages/careers/articles/recruiting-events.html#빅4 회계법인 중 하나인 딜로이트안진에서 채용설명회 나간 대학은 고려대, 서강대, 성균관대, 한양대, 중앙대뿐이었는데, 채용설명회 열지 않은 서울대와 연세대, 경희대, 시립대, 한국외대, 이화여대 등등 나머지 대학들은 안좋은 대학인건가요?캠퍼스 채용설명회(소위 캠퍼스 리쿠르팅)는 대학의 일정, 장소 제공 여부에 따라 열리고 안열리고가 결정되어 집니다. 그런데 이를 무시하고 그저 특정 대기업의 채용설명회 일정표로 대학 부심을 지니는 그 발상이 신선합니다.자기 스스로가 실력을 기르고 가치를 올릴 생각을 해야지, 그깟 은전 한 닢에도 미치지 못하는 캠퍼스 채용설명회 일정표로 대학부심을 지니는건 그 개인에게도 참 슬픈일입니다.역설적이게도 자부심을 지닐게 고작 그것밖에 없습니까? 오죽 자신이 내세울게 없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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