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까이 접근하면 뜨거운 열기로 인해서 오래 머물지 못한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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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로 머드크레이터와 워터크레이터























다르바자의 불꽃 구덩이라고 해서 유명해진 곳입니다.
투르크메니스탄에 있는 거대한 크리에이터로 1971년 구소련의 지질학자들이 천연가스를 탐사하던 도중에
이 거대한 크리에이터를 발견했습니다.
지질학자들은 이 크리에이터에 거대한 천연가스가 묻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죠.
그러나 한 사람의 실수로 크리에이터에 불이 붙어 버렸습니다.
그때가 1986년이었죠. 지금까지도 타고 있다는 사실...
크리에이터 직경이 60m 깊이는 20m 정도입니다.
그런데 이 곳에 불이 붙어 버렸으니 한마디로 불구덩이가 되버린것입니다.
가까이 접근하기 힘들 정도로 열기가 대단하다고 하는군요.
저거 불붙인 이유 실수가 아니라고함 예전부터 있던게 아니고, 지각변동때문에 지반이 무너지면서 천연가스가 노출된거고,
계속 노출되면 저 지역에 엄청난 가스농도로, 실수로라도 불 붙이면 대폭발이 일어나는 사고도 있고,(대표적으로 천둥치면 gg)
환경에도 치명적인 영향이 생겨서, 불 붙여서 누출되는 가스를 지속적으로 태우는 상태임 현재 과학력으로 저 누출량을 막을 방법 없다고 함.
그전에 가스의 출저조차 발견되지 않는 지구상 미스테리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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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설들이 많은데 뭐가 진짜인지 모르겠네요;;
BGM이 몽환적인 게 참 듣기 좋네요... BGM 제목을 알 수 있을까요?
디아블로 1 브금 아닌가요?ㅋㅋ
디아블로 2 브금 아닌가요?ㄷㄷ
토치라이트 라는 게임에 나오는 브금일 겁니다. 근데 디아블로 제작진이 만든 게임이라서 디아에도 있을거같네요 디아는 안해봐서..
비와도 불이 안 꺼지는건가?ㄷㄷㄷ
아님 저 지역엔 비가 안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