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가 평균 이상이다 이하다를 객관적으로 어떻게판단하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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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보는거 말구요.......
타인들이 말하는거나 뭐 이런식으로요.......
어떤 종류의 말을 많이들어야 평균 이상인걸까요
너정도면 괜찮은 편이다 이런말을 해도
그게 기분나쁘지 말라고 하는 빈말일수가 있고 진심일수가 있잖아요
정말 사람속은 한치도 알수 없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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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란게 다 주관적 아닌가요...
상위 4-60은 객관적 판단불가능함
상위20%안이나 하위80%-100% 이렇게 극단적인경우라면모르겠지만
있다 없다
??? 무슨소리??????
여자친구요
없네요 ㅇㅇ
난 쓰레기다 ㅡㅡ
결혼할 수 있다면 무난하게 생긴거죠. 꼭 잘생길필요까지야 ㅋ 스스로가 외모가 달린다고 생각하면 활짝웃으면서라도 인상을 좋게하고 다른 스펙을 열심히 가꾸면 되지요. 사실 전 잘생기고 능력없는거보다 그런게 더 좋은거 같아요
저도 가끔 인물 좋다는 소리는 듣는데 거울봐선 확실히 아니거든여 ㅋㅋ 그래도 고맙지요 호감은 있는거니까
보통 남자의 외모는 여자가 평가하는 말이 맞는 것 같아요
너정도면 괜찮다 이런건 립서비스구여
여자들은 좀 생겨가지고는 잘 생겼다는 말 쉽게 안하던데;;;ㅋ
ㅋㅋㅋ 이제좀 제 외모 감이 잡히네요
잉 왜 비추지 ㅠㅠ 잘생겼다는 소리 아니에요 그 반대임.........
거울을보니 한숨이 나옵니다...
아 나는 답이없구나..
어떤스펙을 쌓을까요? ㅠ.ㅜ
찾아라 드래곤볼~~
성형의느님이 빠르겠네요
흠 그냥 제생각인데
옷 스타일? 그런거 살리시고 기럭지같은거 넓히시면 되지않을까요
기럭지.... 170대 루저라 ㅠㅜ 으허허허허헣 아... 슬프당
키 몇인데요 저도 루저인데
웨이트해서 어깨 넓히세요
솔직히 잘생긴남자는
진짜 2달에 한번꼴로 보기도힘든데
남자생긴거 다 거기서거긴데
말투나 성격 옷스타일
뭐 이런거 다합쳐서
전체적인 분위기가 결정되는듯
그거보고 평균이상이다 이하다 하는듯
객관적으로 잘생긴사람은 잘생겼다 소리 귀에 박히도록 들음. 처음 본 사람과 대화하면 꼭 잘생겼다 소리 나옴. 객관적으로 봤을때 평균인 사람들도 몇주에 한번씩 잘생겼다 소리 해주는사람 있음.. 근데 본인은 자기가 꽤나 잘생겼다고 착각하는 경우가 많음. 평균에서 어느정도 이하도 기억이 희미할때 쯤마다 잘생겼다 소리 해주는 사람이 있음. 그래서 "난 평균이상은 되지" 라고 생각함..-ㅁ-
처음만난 이성이 나에게 어떻게 대하는가
(구지 이성적 관심뿐만이 아닌, 인간적인 첫인상도 달라지는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