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언제 수학실력이 상승했다고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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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씩들 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누구 인강을 듣고나서 양치기 하고나서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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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번을 하나둘씩 풀때
기출 세번째쯤 보고 나서
기출 3바퀴 실모 6종류쯤 풀고 나서
기출은 유형별로 분류된거 푸신건가요
모르는문제 30분씩 1시간씩 고민하고 전부 깨쳤을때
오래걸릴지언정 못푸는문제가 거의 없어졌을때
실력 늘었다고 생각
실력과 비례해서 점수는 고정되진 않았는데, 그건 시험운용 전략을 세우고 훈련해서 극복
교육청 기출도 계속 고민하고 풀가치가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교육청 문제 질이 상당히 괜찮은 편이라고 봅니다
여러번 돌려봐도 될까요 ?? 교육청기출도 풀어보셨는지 궁금해요
교육청 기출을 사람들이 꺼리는이유는 뭘까요
저는 자이스토리 4권 다 두번풀어서 안건드린 평가원 교육청 문제는 없는듯...
평가원기출 다풀고 분석하고 얻어낸 개념+스킬+사고과정을 교육청문제에 적용해본다고 생각하면 편하실듯합니다
그리고 교육청만한 문제 찾기 힘든편인데 꺼리는사람들 솔직히 이해는 잘 안됨
개념이 문제 속에서 보일 때
아직 못함
ㅈ살
예를 들어서
A를 본 시점에 비약적으로 올랐다..
라는 말이 A덕분일 수도 있지만
저는 어떤 것이 비약적으로 오르기까진
그 앞에 뭘 했다도 참 중요하다 생각하기 때문에
언제 뭔가가 딱 됐다란 건
의미가 딱히 없는 듯 싶습니다.
확실한 건 기출이 짱이란 건
맞는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설이든 실모든 풀때 이건 몇년도 기출과 어느부분에서 유사하다 이런 느낌이 오는 때가 있더라고요. 기출 답 외울때 까지 보면 나중엔 이런저런 풀이 해 볼 여유가 생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