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시간 많이남는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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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분이상 남는분들 선지다 안 읽어도 중간에 답 나오면 체크하고 넘어가는거죠? 예를 들면 2번정도에 답나오면 넘어가는거요. 전 실수했을까봐 5번까지 다 보는데 고쳐야겟죠? 이렇게 하니 넘 촉박함 틀리는건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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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지 과유불급이군
맨날 5번까지 다 읽습니다
이번 수능 5분 남겼음
그건 수능 전에 훈련하면 됨
수능 빼고 다 남겼는데 선지 다 읽었어요 그리고 검토까지 했음.. 수능은 검토까지 시간 꽉 채움
선지 다 안읽다가 몇번 틀리고나선 다 읽었는데 수능은 시간 거의 딱 맞췄습니다. 평소에 연습하면 시간 어찌어찌 맞출 수 있어요
다 읽어도 충분히 된다는거죠? 10분~20분씩 남는분들 있길래
ㅇㅇ네 저 6.9평은 다 읽었고 마킹 다 하니까 15분 남았던걸로 기억해요 수능은 다 읽고 마킹 다 하니까 5분정도 남았음
작년 9평엔 1분 수능땐 10분남았는데 무조건 5번까지 다 판단했어요 대신에 검토를 안함 이미 다판단해서 검토 안해도되니깐ㅇㅇ
다 읽어도 남는 사람은 남아요 선지에서 시간 벌 생각할게 아니라
지문을 속독하려해야됩니다 저는 속독러라..
5번까지 다읽어요ㅋㅋㅋㅋ 2번답같다고 고르고 넘어가긴엔 쫄려요ㅜ
저 수능때 20분남았는데 애매한거 손가락걸기하고 나중에 검토하는식으로갔어요
님은 그냥 넘어가신거죠?
네 답에 확신있는문제는 바로 넘겼고 약간 헷갈리면 한번 훑었어요
아 근데 문법은 무조건 5번까지 다보는거추천...!
아 전 안읽는분들 많은줄알았음
보통 다 읽음 겅토도 함평균 25분 정도 남음
근데 그만큼이나 남아요? 속독인가 ㄷㄷ
읽는건 남들보다 빠른듯ㅇㅇ 1문제당 1분컷
5번까지 다 표시하면서 봄
5분남음
5번까지 꼼꼼히보다가... 생물지문 4문제 쌩으로 날렸음다...
5번까지 봐야 실수가 줄어듦
다읽고 평균 15분 남아요
다읽고 10분정도 남겨요...
이번 수능 15분 남앗는데 확실한 답은 그냥 체크하고 넘어갓어요
다읽으면 안됨 오르비는 tongue르비+금머갈 사이트라 인강강사분들도 확신들면 걍 넘기라함
화작문의 경우에는 확신이 드는 답이 나오면 바로 넘어가셔도 무방하긴 합니다만 저는 간혹 실수가 생기는 편이라 다 읽었어요. 평소에 10-15분 남았고 작년 수능에서는 5분 남았어요. 비문학 문학 같은 경우에는 함정, 혹은 일시적인 착각이 생기는 경우가 있기에 빈드시 다 보는 게 좋아요. 대신 시간 확보는 비문학에 쓰는 시간을 최소화함으로써 이뤄야겠죠.
나중에는 손가락 걸기하고 넘어가도 되는데 지금부터 굳이 그럴 필요는 없어요.
독해와 문제풀이의 훈련이 되면
다 읽어도 10분 이상 남게됩니다!
만약 시간을 줄이고 싶다면
문제 풀이에서 시간을 줄이는 것은 맞지만
시간을 줄이는 방법은 손가락 걸기 보다는
선지의 말을 빠르게 글의 말로 쭉 바꿔 보는 연습이 더 좋아요.
EX) 2016 수능
공정한 보험에서는(빠르게! 기댓값과 보험료 같음, 경제적 손실 보상, 위험에 상응, 총액이 일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