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h liebe dich [683274] · MS 2016 · 쪽지

2017-02-02 01:44:47
조회수 371

페북에서 어떤 기사 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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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살돈이 없어서 3만원에 성매매 하시다는 할머니 사연보고 마음이 너무 아파요 답답해 미치겠음 응어리 진다는 느낌이 이런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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