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의대를 목표로 하고 있지만.. 수학 독학 문제에 관하여..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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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하죠...
(아 저는 참고로 1학년 여학생 입니다.)
수학 정말 실력이 좋지 않습니다.
아니 실력은 중학교때보다 (평균 40점대) 올랐습니다.
다른 과목들도 평균적으로 오름 추세고요..[80점대 중후반입니다.]
요번에 문제양도 많이 풀어 준비도 많이 되었다 생각이 되었지만
중학교때보다 쎈에서 정석에서 맞는 수가 많아 준비가 많이 되었다 생각이 되었지만
요번 수학 시험이 넌 안되 라고 하네요
실수도 많이하고 시간이 부족해 우왕좌왕..
고액 과외를 받고 있습니다. 부담되서 죽겠어요-
[선행은 수학 상 정도 해 놓았는데.. 에휴]
그래서 엄마께 오늘 어제 나 과외 끊고 혼자해보겠다고 인강 들으면서 혼자 해보겠다고
얘기하니까 너는 아직 수학성적이 그렇게 낫고 내가 보기에 너 수학 기본기 48%밖에 잡히지 않았다고 윽박 지르더군요.
사실 저도 과외를 많이 해온터라
걱정이 많이 됩니다.
혼자서 그 어렵다는 이과수학을 뚫고 의대에 진학할 수 있을지.
물론 모르는건 인강들으며 할테지만...
많이 걱정이 되네요
사실 과외를 학원을 이곳저곳 많이 다녀봤지만
항상 성적은 .................이런
그래도 이제 개념도 많이 잡혔습니다.
시간, 정확성만 높이고 선행을 많이 하면 될꺼같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엄마는 또 이 나라의 최상위권 애들이 과외 안하는줄 아냐고
수학 공부가 얼마나 어려운데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수학 혼자서 하기 되게 어렵다고
겁주고 윽박지르고 기죽게 만들더군요.
결국 알았으니까 3년동안 학원다닐 생각 말고 니혼자서 다해라면서 짜증내고 엄마는 끊었습니다.
도데체 어떻게 해야할까요?
제 생각은 선행을 나간다 해도 아니 많이 나간다해도.
제데로 배우지 않는다면 하나 마나라고 생각하거든요..
하지만 엄마께선 1학년 가기전에 수1까지 끝내 놓는게 좋을꺼라고
고등학교 2학년 되기 전까지 다 끝내 놓으라고 하더라구요..
선행 문제로도 고민이 되네요..
..정리하자면
1. 위의 상황을 대충 고려하여 수학 독학(+ebs 인강) 가능할까요?
2. 3년동안 학원, 과외를 한번도 안다니고 잘 해낼수 있을까요?
(의지만 있다면 용기를 낸다면 힘낸다면 그런류의 답변은 안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현실적으로 답해주셨으면..)
3. 국어를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국어는 감이 없어서.. (ebs인강 추천 바래요..)
4. 문제집은 어떤것을 추천하시는지요..?
5. 선행.. 어떻게 해야할까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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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은 좋은 선생님도 중요하지만 수학레 대한 자세를 잘 갖춰야된다고 생각해요 무조건 입시 때문에 공부한다고 생각하지 말고 수학의 진짜 재미를 느끼면서 한다면 정말 실력 금방 늘어납니다
열공해서 성대의대 꼭 오세요 ㅋㅋ 정말 좋습니다 ㅎㅎ
고 3 이지만. 그냥 답변 해드려도 될 것 같아서 답변합니다;
ebs 인강보다는.. 괜찮은 유료인강을 듣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스타강사가 괜히 스타강사가 아니죠.
신승범,한석원,박승동 정도 ;;;; (뭐 광고 이런거 아니고 친구들이 듣는거 보고 대충 3명.. 전 한석원)
저는 한석원을 들었는데 개념을 한번이상 훑은후에 들은 거 였고요..
다른사람들은 한석원은 조금 어렵게 가르친다대요..
강의 선택은 인터넷을 더 조사해보고 결정하시고요
인강을 듣는다면 학원이나 과외는 필요 없습니다.
그러나 공부하는 시간이 줄어들 수가 있겠네요..
학원이나 과외는 숙제를 내주기도 하고 자극도 주고 하니까요..
자기 의지가 된다면 인강으로 충분히 가능합니다..
화이팅하세요~
너무 선행에 집착하지 말았으면 좋겠네요..
선행은 방학때만하고 항상 다음시험을위해서 준비하세요
수학이라는게 앞에께 안되있으면 뒤엣꺼도 안됩니다.
고등상하 제대로안되있으면 수1 어려운문제 절대 못풀구요
수1 고등상하 안되있으면 미적분에서 무너집니다.
고등상하와 미적분이 안되면 기하와벡터에서또 무너집니다.
요즘 학생들보면 선행선행하다가 결국 이해도 못하고 그냥 말그대로
진도만 다빼놓고 내용은 하나도 모르고 시험보면 점수가 안나오고 또 선행나가고..
악순환이 반복됩니다. 선행은 좋지만 항상 그 전엣것들이 어디서 튀어나오든 확실하게
알수있다면 그때 선행을 하세요. 수1 수2는 여름방학 겨울방학때 해도 충분히 늦지 않습니다.
수학은 솔직히 사고력+최소한의 유형익힘 이라고생각합니다.
사고력 머리가 되면 금방합니다 그러나 안좋다고해서 안되는건 아닙니다
생각을 많이하세요 푸는과정에서 답지를 보지마세요 풀고 맞더라도 답지를 한번씩봐보세요 누구의 풀이가 더 좋았는지 평가하며 반성또는 자축하세요 아직 시간많으니 조급해하지마시고 한문제당 최소 30분이상 고민하세요
선행은 하지마세요 지금 하는 학년만 똑바로하세요 제가 아는 의대간 선배나 형들 예 1학기정도 선행사람이 가장많았지만 학교에서 하는것에서 한수업정도만 앞서가는 형들도 적지않았습니다
저도 솔직히 모의고사 소수점 첫째자리에서 반올림하면 100%였던적이 아닌적보다 많았지만 1학년 첫모의고사는 깔끔하게 57%시작했구요 그럼에도 선행같은거 안하고 5월(4월?)모의고사 99%로올리고 바로다음엔 100%찍었어요 그리고 학원에서 수업듣는 효율이 혼자하는 효율보다 적습니다 이는 진리나 너무 취약해서 또는 의지박약이라 혼자진행할수없는 경우에만 효율감소를 감안하고 가는겁니다 전 수학학원 고1 여름방학전에 다 접었고 그이후로 쭉 안다녔고 엄마가 애를 달아해서 고3겨울방학때 카이학추쓰는 얘가 다니던 학원가서 테스트받아보니(11수능시험지로 ㅡ.ㅡ) '맞는수준의 반이 없다.물론 과외식으로 선행을 내가 해줄수도 있지만 자기가 하는게 더 빠른데 굳이 해줄필요가 있나 정오고싶으면 혼자공부를 안할때 문제풀고 채점해주것만 해주겠다.'라는 말을 들을정도로 수학실력이 가파르게 상승했습니다. 그리고 참고로 저 현역인데 아직도 선행다안했습니다 통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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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윗분 같은 내용 알고 싶은데 알려주심 안되나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