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시정시얘기 나와서 그러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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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막444맞고도 수시로 좋은대학가봤자 수준차이 많이 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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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학점밑밥은 수시복권러들인데 문제는 수시복권러가 훌리가 된다는점...
그리고 정작 제 실력에 맞게 가야할 학생들이 복권러들땜시 못가는 불평등이..
문과는 모르겠는데 이과는 논술 잘써서 들어간 사람 아니면 쪼금 차이나지 않을까 생각함
수시로 좋은 대학 갈 정도의 실력이면 국수영 좀 못 봐도 충분히 적응할 수 있으리라는 생각도 들고, 아무리 그래도 국수영 444는 심하지 않나 싶은 생각도 드네요
한양대 수시는 좀 더 생각을 해봐야
그래도 일단 명패는 깔 수가 없음 ㅜㅜ
입학사정관분들도 놀고 먹는거 아니니까요
비리 아닌 이상 학교 공부 못 따라갈 수준인 학생은 없을 거라 봅니다
한양대수시 복권성공해서 들어간다음 학고 다이렉트로 맞는 사람보고 입사관들이 설마...?라는 생각도함
그런 케이스가 흔한 건 아니니까요 ㅎㅎ 수시의 폐해로 일반화할 수 있는 사례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수학, 물리 이런과목은 평타수능 기준 4~5등급 이하일 때
따라가기 매우 힘든건 맞음
77777맞고 단국대 죽전 공대 간애도 학점 잘 받는거 보면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