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하다 알게된 사람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1103303
말 그대로 싸이 하다가 알게됐는데요
처음이라 몰랐는데 낚이지 말고 조심하라는 글을 많이 봤어요
연락 계속 오는데 씹는게 맞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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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감 2
네 발소리는 자박자박 나를 울린다. 밤 공기의 울음처럼 일상적으로 귀에 스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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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그대로 싸이 하다가 알게됐는데요
처음이라 몰랐는데 낚이지 말고 조심하라는 글을 많이 봤어요
연락 계속 오는데 씹는게 맞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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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발소리는 자박자박 나를 울린다. 밤 공기의 울음처럼 일상적으로 귀에 스미는...
다단계임요
와갤정모
원양어선 1년알바
저 싸이 어떤 큰 패션클럽에서 문자친구, 남친 구해요 이런 란에서 어떤 사람 네톤 친추했는데요.
그 사람이 처음부터 굉장히 저돌적이더만 대뜸 전번을 알려주대요? 그래서 봤는데 이런 070으로 시작되는 번호였음..... 그거 전화 걸면 막 돈나가고 이런건데... ㅋㅋ
그래서 네톤으로 그렇게 사지 말라고 한 다음에 나가고 싸이 일촌이랑 네톤 친구 끊어버렸죠.
근데 다 그런건 아닌데 좀 수상한 사람들 꽤 있으니까요 조심하세요. 제가 볼때는 방문자 수 늘릴라는 사람들이 한 반절은 훨씬 넘고 순수하게 사람 알아보려는 사람들은 조금 밖에 없을 듯....... 물론 방문자 수 늘릴라는 사람들에게 있어 님은 수많은 불특정 다수 중 하나란거 아시죠? ㅋㅋ
다 투데이올리기용 아니면 광고 아닌가요?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한테 친해지자고 하는 것 자체가 수상하죠
제 투데이는 0인데 쪽지와서 님 사진을 보는순간 어쩌구 저쩌구~ 너 혹시 그때 XX이니? 이런 쪽지 완전 많이 옴 ㅠ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