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언제부터 보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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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갑자기 궁금하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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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vs레버쿠젠 챔스 결승 경기에서 지단발리골 mbc espn에서 보고 축구덕후로...
저도 그경기 봤는데
왜 그때는 지단골을 보고도 그저 그랬는지...ㅋㅋ
아마 세계에서 일인자였기 때문에 저정도는 당연하다고 생각했나?ㅋ
박지성이 골넣고 이겨도 위아더 월드 안되는 소외되는 아스널 팬 .... 구너팬카페에선 박지성 국대 은퇴이후론 그냥 맨유 13번 선수라죠. ㅋ
맨유 vs 리버풀 만큼이나 아스날 팬들도 맨유를 싫어해서....
아무튼 바르샤도 싫은데 ,,
맨유 vs 바르샤면 누가 이겨도 아스날팬으로써 기쁘지않네여 ㅠ... 근데... 클래스는 영원하다고.. 오랜 싫은팀보다 얼마안된 바르샤가 이겼으면 ㅋㅋㅋ 맨유 더블하는건 절대 볼수없음!!
전 07-08시절 두두다다 에 빠져서 아스날팬이 되었지여 -_-a 그전엔 축구에 별관심없었는데.. 심지어 월드컵도 별로 안좋아했었는데.. 우연히 본 한경기가
아스날전이었고... 그때부터 다 챙겨보고있네여 .개인적으로 04-05를 볼수없었단게 한이네요 .
good old arsenal!
(첼시 화이팅. 맨유가 하느니 차라리 첼시. .. 첼시가 주었던 은혜 저번경기로 다시 되돌려 드리오니 맨유 잡스시고 1위 탈환하소서.)
반도의 유로피언 납셨네요 ㅋㅋㅋ
2002월드컵
저두 갈락티코 때부터 해축챙겨본듯...
2002월드컵..
요즘은 팀들간 양극화가 심해서.... 솔직히 epl5팀 하구 레알,바르샤보면 해축 어느정도 다 보는듯한....
갑자기 기억났는데
로만이 첼시를 인수하기 전에는
첼시는 4~6위권의 팀이었습니다
쁘띠 드사이 하셀바인크 졸라 등의 멤버가 있었는데
팀의 이미지는 도깨비팀의 이미지였던걸로 기억하네요 ㅋㅋㅋ
강팀에겐 강한데 약팀에겐 약한...
때문에 첼시란 팀도 그냥 그저그런...팀이였는데 어느순간 로만이 오면서 폭ㅋ풍ㅋ영ㅋ입ㅋ
그 이후로 첼시란 팀이 우리나라에 익숙해진거 같네요 ㅋㅋ
98월드컵 네덜란드한테 발리고 베르캄프팬됨ㅋㅋㅋ
사실 월드컵보다는 피파하면서 축구 더많이 보게된듯
그 유명한 박지성 맨유 가고나서부터 봤습니다. ㅋㅋ 박지성 맨유 가고나서부터 본 놈들이라고 엄청 까였는데, 이제 그것도 나름 6년차네요.
저는 그때
박지성이 밀란한테 골넣은거 보고 바로 05년도 5월에 군대에 입대해서
훈련소에서 국방일보로
박지성이 맨유 이적!!을 봤네요
정말 믿기지 않았었습니다 ㅋㅋ
티비에서만 보던 맨유가 ㅎㄷㄷ
오오미 박지성 맨유 초창기의 그 설레는 라이브 중계를 보지 못하시다니
국대경기는 뭐 98월드컵열리기전에 평가전이 머리속에 기억나는 장면이었고 해축은 2000년대 초반에 레알에서 지단-호나우두로 연결되는 공격이 너무 ㅎㄷㄷ하다고느껴져서 그때부터 조금씩 챙겨본듯요 ㅎ
21살 풋내기지만ㅋㅋ 국축은 98월드컵부터, 유럽축구는 오웬 리버풀시절부터 챙겨보긴했는데...
그러다가 중학교3학년때 fc서울 박주영보러 경기장처음가보고 그때 이후로 매시즌 10경기 이상 ㄱㄱㄱ 직관의 맛을 알면서 '축구' 란 이런거구나 라고 처음 느껴봤다고 생각해요. 저는 중3때 축구처음봤네요.
축구의 꽃은
'직관'이죠 ㅋㅋㅋ
실제로 가서 보면 K리그 정말 재밌습니다 ㅋ
이건 정말 그런거 같애요
tv로 볼때 k리그 안좋게 생각했는데 서울경기 직접 보니까 되게 재밌더라구요 ㅋㅋ
전에 어떤분이 k리그 카메라부터 바꿔야한다고 하던데 맞는 말인듯..
94년월컵 스페인전이었나요? 홍명보선수랑 서정원선수의 골이 젤 먼저 기억하네요, 글구 글쓴님처럼 98월컵이 참 볼게 많았던 대회였는데 특히 호나우도의 스코틀랜드전,네덜란드전 보고 축구에 미치기시작했네요. 그때 지단이 퇴장당했던것때매 호나우도가 mvp되서 어린맘에 엄청 좋아했던 게 기억나네요, 글구 R9축구화 첨 나왔을때 그거 사달라고 엄마아빠한테 쫄랐던 기억도 나고 ㅋㅋ
2년전 결승은 못챙겨봤는데
이번 챔스결승은 꼭 볼생각이에요
지느님이 가장 빛날 수 있을 상대이고
결승골이나 동점골만 넣어줘도 여한이 없겠네요
94월드컵 독일전이 축구 처음보기 시작한거고, 유로2000도 봤었고요
이후에 본격적으로 보기시작한건 02년때부터 mbc에서 새벽에 해외축구특집해서 챔피언스리그 중계를 해주었었죠
레알 갈락티코 결승에서 지단 발리슛도 봤었고, 유베가 레알 4강2차전에서 3-1로 이기는것도 봤었음.. 그때는 지금만큼 알고본게 아니라 그냥 선수네임밸류이런거보고 본듯 ㅋㅋ
유로2000에서 프랑스는 정말 강했죠
98우승을 시작해서 2000까지
아마 지금의 스페인 국대 이상의 포스를 내고 있었습니다. 브라질은 암흑기였고..
하지만 저에게 유로2000에서 인상깊었던 팀은
네덜란드, 정말 극강의 공격 토탈 축구
이태리, 전성기의 말디니, 네스타 칸나바로 그리고 땜빵인데 말도안되는 선방을 보여준 톨도 ㅋㅋ
그리고 8강 프랑스한테 졌지만 스페인... 조별리그에서 지금은 없어진 유고슬라비아 상대로 로스타임때 2골을 넣어서 극적으로 8강진출을 했었죠 ㅋ
다들 저랑 좀 다르네요.. 지금은 축구 안본지 어느정도 되었지만.. 저는 저 초2때인가.. 화장실에서 씻고 나와서 포항에서 이동국 선수가 어떤 경기 2골인가 3골 넣은 것 보고 나서부터.. 축구 보기 시작했어요.. 진짜 그땐 오로지 k리그 만 보았음..
저도 98월컵이후 이동국 고종수 안정황
흔히 말하는 K리그의 트로이카, 르네상스시대에 K리그를 보곤했습니다 ㅋ
부산과 수원의 샤샤 신의손 사건도 보고..
수원의 고데로 트리오와 김호의 아이들이 펼치는 축구에 반해서
수원을 좋아하게 됐네요ㅋ
전 최초로 축구선수를 좋아했던게 김도훈...
제 유치원때 일기에도 나와있더라구요
그래서 k리그는 전북을 그때부터 쭉 응원ㅋㅋ
해외축구는 98월컵이랑 00유로보고 반했네요
당시에 진짜 좋아하던 선수가 하만옹이랑 맥칼리스터 ㅋㅋㅋ
ㅋㅋ 맥칼리스터 나이 많은 선수였는데
그때당시에 왠 대머리 할아버지가 뛰나
신기했었어요 ㅋㅋ
울리에 신의한수였죠 ㅋㅋ 빠박이할배 물어와서 컵트레블도 먹고...
맥칼리스터 ㅋㅋ
개인적으로 리버풀 전성기를 00/01시즌 컵트레블로 보고잇음 ㅋㅋ 당시 리버풀 헤이젤참사 징계막판시즌이엇던걸 생각하면 ㅋ
저도 94년 월드컵.. 로베르토바죠랑 브라질의 세레머니가 생각나네요ㅋㅋ
요즘 해외축구는 잘하는 선수들이 죄다 레알-바르샤 아니면 EPL 빅4로만 가려고 하는거 같아서 너무 집중화되어 있는거 아닌가 생각도 드네요
챔스 4강8강 보면 매번 올라오는 팀이 그팀이고 좀 뭔가 다양성, 축구공은 둥글다 이런게 많이 없는듯
십년전만해도 네덜란드 리그가 지금의 르상피오나같은 역할을 했었고 아약스도 명문중에 하나인데, 요즘은 명문팀갤에서 퇴갤해버렸고
아인트호벤이나 아약스 출신 선수들이 자기팀의 유럽진출보다는 개인의 빅클럽 진출에만 관심이 많은듯, 포르투칼 리가도 마찬가지고요
세리에는 유베의 칼치오폴리로 침체되었지만 그래도 이태리 선수들이 자국리그에대한 자부심도 대단하긴 하면서도
세리에 규정 자체가 오히려 유럽무대에서 경쟁력을 갖지못하게 만드는 원인이라고 생각이들어요, 세리에는 너무 자국선수 선호가 심해요,
특히나 유베같은 경우 명가재건을 위해서 좀 개선해야할 부분이 많죠 그래도 세리에를 대표하는게 양밀란과 유베인데 답답한 실정이죠
분데스리가가 세리에를 제치고 챔스티켓 4장을 따냈지만 그게 챔스가 아닌 유로파리그의 성적이 반영되어서 라는걸 생각해보면
빅클럽들간 경쟁력에서 분데스리가가 한참 떨어지는건 정말 부정할수없는 사실이고...뭐 맨유살케를 봐도 답이나오죠
분데스 팬들은 클럽이 경영흑자라는걸 강조하는데 투자를 할수있다면 해서라도 유럽무대를 제패하는게 필요하죠
또한 개인적으로 분데스 가장 큰 문제점이 분데스를 대표하는 클럽이 뮌헨밖에 없다는거
그리고 독일선수들이 자국리그의 자부심이라기 보다는 뮌헨 선수가 되면 목표가 끝나느거 같아요
너무 좋은 독일선수를 보유한 반면에 뮌헨이 챔스에서 무너지면 다른 분데스팀들은 아무것도 못한다는게 크죠
사실 라리가 같은 경우도 과거에 레알 바르샤 뿐만 아니라 데포르티보 발렌시아도 진짜 강팀이었는데
아마 좀 오래된 맨유 유베 팬들같은 경우는 데포르티보가 얼마나 쎈팀이었는지 잘 아실듯... 과거 밀란한테 원정에서 4-1로 패하고 홈에서 4-0으로 이긴팀이죠 ㄷㄷ
발렌시아도 챔스 두번 결승 진출하고 라파시절에는 리그 우승도 했었고
요즘은 정말 라리가같은 경우는 거의 바르샤가 유럽무대에서 라리가 먹여살리다 시피했고
레알은 무리뉴 효과로 겨우 16강 징크스 탈출하고
간간이 비야레알 세비야 아틀레티코가 나오긴하는데 얘네들 과거 발렌시아나 데포르티보 포스도 못내는 팀들이죠
EPL이나 바르샤말고
각 리그의 강팀이나 혹은 변방의 강팀 혹은 EPL의 중상위 팀들이 챔스에 많이 진출해서 돌풍을 일으켜야 진짜 축구보는 제맛이 나죠 ㅋㅋ
그런의미에서 이번 챔스에서 레알의 16강 징크스 탈출과 살케와 토트넘, 샤흐타르의 선전은 큰 의미가 있다고 봅니다
ㅇㅇ 요즘은 레알 바르샤 epl경기만 보면 해축 다봤다고 할수있을정도인듯요....
엄청 축구 덕후시구나..;; 월드컵 보는거는 정말 좋아했는데(98, 02, 06) 이상하게 작년 월드컵부터 축구에 대한 흥미가 확 떨어졌네요. 요새는 그냥 영화, 애니메이션 보는 게 더 좋네요
생각해보니 이제는 한물 간?? 역대 스타들이 그리워서 일수도.. 요새 잘 하는 선수도 많지만 애정이 안 가네요
동감..
뭔가 요즘 선수들이 더 잘하는거 같기는 한데 예전 선수들이 그리움..
김은성,박진섭,윤정환 진짜 좋아했는데 ㅋ
기억나는 월드컵은 98월드컵 부터긴한데 솔직히 그때는 너무 어려서 뭐 크게 관심가지진 않았고 걍 우리나라 멕시코,네덜란드 경기 기억하는정도..?
축구는 보는거보다 하는걸 먼저 좋아하기 시작해서... 축구는 지금도 보는거보다 하는걸 훨씬 좋아하긴하는데 챔스는 너무 재밌어서 봅니다 ㅋㅋㅋ
5월 29일엔 다음날 독서실안갈예정 ㅋㅋㅋ
z공감 박지성욕하다가도 골넣으면 위아더월드
이탈리아 월드컵부터..봤음..
나도 90년 이탈리아 월드컵부터 축구 보기 시작...
94년 미국 월드컵때는 이미 까까머리 중학생이었음
저도 아마 98 월드컵부터 본걸로 기억해요 ㅎㅎ
새벽에 5:0관광을 보고 실망했던게 우리나라축구를 더 빠져들게 했어요 ㅋ
난 태어나자마자. 아버님이 축구감독이셨거든요.
02년부터요 ㅋㅋ수원만세
전 지금은 전설이 되버린 도쿄대첩 때부터요 ㅋㅋㅋ
그 때 이민성과 서정원이 골넣었을 때 아파트 전체가 함성으로 가득했던 기억이 ㅋㅋㅋ
그 때는 그 경기가 레전드인줄 몰랐는데 시간이 지나니까 도쿄대첩으로 불리더군요 ㅋㅋ
그와 더불어서 98 월드컵때.. 오베르마스,코쿠,베르캄프,알드부어?, 반호이동크였나? 아무튼 5골 내리 먹혔을 때
의 그 충격이란 ㅋㅋㅋ (이때 네덜란드 키퍼가 반데사르, 감독이 히딩크였음)그때만 해도 이동국이 일본의 오노신지와 더불어서 최고의 기대주였는데 말이죠 ㅋㅋ
한 때 올림픽 대표팀 이동국 + 김은성 두 스트라이커 조합 보고 이동국의 엄청난 빠가 되기도 했었죠 ㅋㅋ
그 후 허정무 감독 시절 좌영표 우진섭 두 날개 플레이도 참 좋아했는데.. 어느 순간부터 국대 경기를 못챙겨보게 됫다능..ㅠ
김은중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