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언트 스토리좀 알려주실분..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1095567

틈틈히 도서관 휴관일때마다 몰아서 보는데
35화까진 봤는데 더이상 못보겠어요 질질 끄는느낌도 들고
뭔가 주인공들이 계속 탈탈 털리니까 보는내내 맘도 아프고 뭔가 재미는 그닥없는데 계속 보게되네요
가장 중요한건 차부철이 출연한이후로 이사람보면 뭔가 짜증나서 못보겠음 사람이 너무 사악하게생겨서 보면 열불나요..
근데 그이후 스토리는 궁금하네여 알려주실분있음?..
이강모는 수서지구 공사하다가 건설연합깨져서 공사 자금난에 시달리고
황정연은 조민우한테 만보건설 내주고 황정연 엄마따라 사채하다가
백파가 차부철이랑 황정연이랑 배틀뜨라고 하는거까지 봤어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시상식까지 오래걸리진 않겠죠 0 0
진짜자야하는데
-
페란이 결승골이라는게 1 0
제일충격임
-
[속보]'무적함대' 스페인, 아르헨티나 꺾고 월드컵 우승 8 5
[속보]'무적함대' 스페인, 아르헨티나 꺾고 월드컵 우승
-
현시점 월드컵 2위... 1 1
"大 카보베르데"
-
. 15 2
-
시간아깝네 잠이나잘걸 2 0
지금자면 몇시에 일어나냐 에혀
-
스페인 우승~~~~~~~~ 0 0
아 르 헨 멸 망 ! 이제다시자러감
-
스페인 우승!!! 0 0
-
찬양해라 6 2
ㅇㅇ
-
구토컷ㅋㅋㅋㅋㅋㅋㅋ 1 7
야르르ㅡㅡ르르르ㅡㅡㅡㅡ
-
스페인 우승 ㄷㄷ 3 3
-
26월드컵 스페인 우승! 0 0
이제 메시의 시대는 저무는구나 메시 수고했습니다 야말은 나랑 동갑인데 우승이네 열심히 살아야지
-
저거 누구냐 1 0
이걸못넣어
-
메시 증명 가능? 2 0
-
이베리아 반도 동맹 파에팅!!
-
메시가 날카롭긴하네 1 0
진짜 잠깐이라도 한눈 팔면 바로 골 박을 것 같음
-
살인슈팅 ㄷㄷ 0 1
이건 슈팅으로 쳐주나
-
자다깨서 봣는디 0 0
스페인 우승!!
-
니코윌리엄스 뭐함 1 0
엄청난 실수인데
-
이새끼 뭐하냐??ㅋㅋㅋㅋ 1 0
ㅋㅋㅋㅋㅋㅋㅋ
-
Zzzz... 1 1
근데 왜 자는게 z임?
-
결승전 아직도 하고 있네 1 0
-
꺄아악 0 0
끼요오오옥
-
경기 내용 생각하면 오히려 골이 넘 늦게 터진 것 같아요 9 3
슈팅 개수가 20 대 0 인데
-
ㅅㅅㅅㅅㅅ 0 1
ㅅㅅㅅㅅㅅ
-
결국엔 페토가 이렇게 1 1
캬
-
축구의승리 0 1
-
!!!! 0 1
!!!!!!!!!!
-
아르헨 참교육 ㅅㅅㅅㅅㅅ 0 0
컷
-
캬캬 1 0
-
스페인 골 0 1
대박
-
낄낄낄 1 0
꼴좋다 ㅋㅋㅋㅋ
-
캬 2 0
ㅅㅅㅅㅅ
-
결승 경기기록이 좀 약빨았는디 0 0
이.이게모임.. 메갓이시여....................
-
스페인이 잘하네 10 2
뭔가뭔가 압도적인 느낌
-
아직두 결착이 안낫넹 아침먹구 뒹굴거리다가 문득 떠올라서 검색해봣단말이ㅣ디
-
자다가 일어났는데 가족들이 월드컵 결승전 보고 있길래 잠 깨서 보는중
-
이게왜 2 0
흠.......
-
매수완료 0 0
-
갑자기 레오나 궁 맞은 것 마냥 쓰러져서 연기하노 ㅋㅋ
-
이게왜 1 0
매수함???.?.????
-
니코윌리엄스가 골망을 흔들긴함
-
결승은 노잼이네요 4 0
네
-
아르헨티나 0
-
운동 가기전에 찍어가는 초식 사용중
-
카투사 기원 7+5일차 0 0
-
나학교가야된다고요 6 0
아니후반까지딱보고 한시간더자려고했는데 나아까한시간반밖에못잤어
-
심판 매수된줄 알고 파울 남발하고 있다는 나쁜말은 ㄴㄴ 7 3
ㄴㄴㄴㄴㄴ
-
아르헨티나 수준 ㅋㅋㅋㅋ 1 1
다리 담굴려고 축구하낰ㅋㅋㅋㅋ
-
스페인 프리킥 제발 끝내자 0 0
나 졸려
줄거리 길게 쓰다가 그냥 다 지웟네요
35화쯤부터 진짜 제대로 재밋음 스포하기 아깝네요
쭉 보세요
뒤로 갈수록 죄필연 vs 강모3남매의 대결이 흥미진진합니다
개인적으로 죄필연을 응원했지만 결말은 ㅠㅠ 였다고만 스포를...?
자이스토리 책좀 알려달라는지 알았네 ㅡㅡ;;
전 반대로 자이언트를 30화 정도부터 봤습니다.
35화에서 황태섭 회장이 다시 일어나지만, 만보건설을 조민우에게 빼앗기게 되지요.
거기서부터 정말 재미있습니다.
40화에서 "보떼보일러" 인수할때
소태(이문식 분)이 만보건설의 입찰가를 알아내는 부분은 정말
"이야 이거슨 '환원 불가능한 스토리성'이다~~~"
하면서 작가분을 정말 찬양했습니다.
정말 그 이후로 흥미진진하고 재미있습니다.
35화까지는 주인공이 탈탈 털렸지만
그 이후론 조필연 측이 탈탈 털립니다.
35화에서 필연甲의 연기가 돋보이죠.
"죽겠다고? 니놈 목숨 내가 만들었어! 죽여도 내가 죽여!!"
이렇게 길게 쓰는 이유는
자이언트는 제가 본 드라마 중 가장 명작이기 때문이죠~
정말 이렇게 빨려드는 스토리의 드라마는 본 적이 없습니다.
(2007~2008년에 한 KBS 사극 "대조영"도 스토리가 상당히 박진감 넘치고 흡인력 있게 전개되는데
알고보니 자이언트 작가분이 쓰신 드라마더라구요~~
그래서 겹치는 배역의 연기자 분들이 많습니다.
황태섭, 황정식, 오병탁 의원, 백파, 노갑수 회장, 고재춘, 유찬성 등등)
아 그리고
원래 "이강모" 역은 배우 "김명민" 님이 맡을 뻔했다는 이야기도 있었습니다.
아! 차부철이 35화에서부터 등장했었군요~
44화까지 나옵니다.
그 배우분 이름이 "김성오" 인데
그분 정말 사람이 180도 바뀌는 마법의 연기를 하시는 분입니다.
사악한 모습과 어리벙벙하고 착한 모습이 한 사람 안에 공존한다구요 ㅋ
영화 "아저씨"에서는 정말 피도 눈물도 없는 장기 밀매업자(소위 통나무 장사)였고
"자이언트"에선 사악한 사채업자
"싸인"에선 싸이코패스 범죄자
하지만 "시크릿가든"의 김비서가 그분이었어요.(시크릿가든은 안봐서 몰라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