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러운벨벳 [647989] · MS 2016 (수정됨) · 쪽지

2017-01-27 10:56:36
조회수 2,755

전과목 패스를 없애야 평화로워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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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과목패스는 수입이 가장 많은 1타강사의 수입의 일부를 그 아래 강사들의 급여로 배분하는 시스템.

고로 학생들이 가장 많이 찾는 1타 대형강사의 경우, 당연히 전과목패스는 자기에게 손해가 된다는 느낌이 강할것임.

하지만 현윽건샘이나 논란이 된 E지영샘이나 별다른 반대없이 메가패스, 스듀패스를 허락함.


그리고 오늘 모 강사분이 현윽건샘의 저격에 대해 반박 글을 올리셨던데

선생님의 말에도 일리는 있으나 어찌됬든 현윽건샘의 수입으로 급여가 지급되는 건 부정하지 못할것임.

회사 돈이라고 해도 현윽건샘이 메가를... 어찌됬든 현윽건샘 말도 맞는 건 확실함.


그리고 메가를 먹여살리는 2대장은 현윽건, 메기샘이니까.


그리고 아마 추측하기에 교재를 여러 권 싸게 제작하고(작년엔 특히 한권당 3000원-7000원 대였음),

교재 무료쿠폰을 모 강사의 교재에는 사용하지 않으니 그것을 역으로 이용한게 아니냐고 저격한 것 같고

강의를 여러 개로 나눠서(작년에 특히..) 학생들이 이 강의 저 강의 다 찔러보게 해서 본인이 돈을 챙긴다는 걸

저격한것 같음.


어찌됬든 전과목패스가 없어져야 평화로워짐.

그래야 뭣도 모르고 1타 들으면서 나랑 안맞는데~ 이러는 애들도 없어지고,

강사에 대한 신뢰감이 많은 학생들만 잘 알아서 개인패스를 사든 들을거임.

강사별 qna도 생각을 1도 안하고 글만 올리는 수준이하급들도 어느정도 사라질거고.

매번 오르비나 수만X에 00패스 사용중인데 강사 추천좀요 이런 글도 안올라올거고.

강사들끼리 마찰도 없어질것이며 학생들간의 눈치싸움도 없어질것임.

그냥 각자 자기가 듣는 강사만 집중하면서 듣게 될것임.


이러한 이유로 메가스터디의 영어 모강사가 2년전 메가패스 도입을 반대했었는데 전 찬성함.


그냥 울며겨자먹기식으로 메가패스 샀는데 ㅋㅋ 현우진샘말고 들을 강사 없음

국어도 오르비에서나 인기 많지 학교 가보면 아무도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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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oojmath · 698275 · 17/01/27 10:58 · MS 2016

    저도 현우진쌤만 있으면되눈데

  • 맥도리아 · 715178 · 17/01/27 10:58 · MS 2016

    다른건 몰라도 개인패스 내고 가격을 전체패스 반절 해주면 들을사람 많이 있을듯

  • 호접지몽 · 727752 · 17/01/27 11:00 · MS 2017

    작년에 수학 과탐 패스만 80만원 쓴 기억이 ㅠ 그러면 너무 비싸져요

  • 부드러운벨벳 · 647989 · 17/01/27 11:04 · MS 2016

    비싼건 주관적인 인식인건 맞아요. 근데 비싸다고 생각된다면 사교육인 만큼 안듣는것도 본인 선택이죠.
    공교육이 아니고 사교육인걸 잊으면 안되죠. 돈 없으면 어쩔수없는거고 돈 아깝다 생각되면 안들으면 쿨하게 끝납니다

  • 호접지몽 · 727752 · 17/01/27 11:10 · MS 2017

    그렇긴하죠 그냥 이투스처럼 전과목패스랑 그선생님패스 따로 만들면 될듯 싶네여

  • 부드러운벨벳 · 647989 · 17/01/27 11:17 · MS 2016

    그게 정답.

  • 돌아온공여 · 725257 · 17/01/27 11:01 · MS 2017

    작년처럼티패스좀

  • yeon415 · 727254 · 17/01/27 13:14 · MS 2017

    헐 전 패스로 얻는 수입도 월급받는 것처럼 받는 줄 알았는데..아니군요..

  • slayerS · 508672 · 17/01/27 17:24 · MS 2014

    1. 1타 강사의 수입으로 타강사에게 급여가 지급되는 것이 아니라, 1타 강사가 학생들의 패스 구입에 큰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그 이후에 학생의 수강에 대한 변심이 가능하므로, 1~2타가 아닌 다른 강사들이 패스 정책으로 인해 덕을 볼 수는 있는 것이 분명한 사실입니다. 즉, 결과론적인 고마움은 분명히 있지요. 그러나 강사의 '수입'으로 타강사에게 급여가 지급되는 것은 비약이지요.

    2. 교재 무료 쿠폰이면 교재비가 지급되지 않는다는 생각과 실제는 다릅니다. 그러므로 역이용할 어떠한 이유도 없습니다.

    3. 강의를 여러 개로 나눈 것은 전적으로 학생의 편의를 위한 것이었고, 커리가 다소 많았던 것은 중간 중간 학생들의 니즈를 실천하는 과정 중에 일어난 것임은, 작년 과정을 보면 아실 것이고,
    만약 그렇다면 올해 커리도 작년과 동일하게 갔겠지요. 이 강의, 저 강의를 찔러본다고 급여가 더 늘어나는 것도 아니고요.

  • 빙과맛 · 636021 · 17/01/28 18:46 · MS 2015

    맞말추
    아 본인이셨구나..

  • 부드러운벨벳 · 647989 · 17/01/28 18:50 · MS 2016

    그럼 제가 좀 너무 앞서나간것 죄송하단 말씀 드립니다.
    그런데 왜 현우진 선생님께서 선생님을 저격하신건지 알고 계신건가요?
    저는 현우진 선생님께서 없는 일을 지어낸거라 생각하진 않습니다. 그래서 쓴 글이구요.
    두 강사님께서 화해하셨다니 다행이지만, 학생들은 아직 궁금점이 남아있습니다.
    왜 현우진 선생님이 선생님을 저격하신건지 아직 의문입니다.

  • slayerS · 508672 · 17/01/29 00:13 · MS 2014

    ^^ 당연히 해당 선생님은 없는 일을 지어내실 분이 아니지요.
    이면이 없는 분인 것을 당연히 이해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없었던 일'을 '있는 일'로 누군가가 교묘히 포장해서 그분께 전달할 수는 있습니다. 여러분의 생각보다 훨씬 꽤나 오래 전부터 발생된 오해랍니다.

    그럼 지금부터는 제가 묻습니다.
    1) 무료 쿠폰에 대하여
    학생의 저에 대한 무료 쿠폰 이용 추측은 없는 일을 지어낸 것인가요?
    학생 역시 누군가에게 잘못 듣고 전달하는 정보 아닌지요.
    학생이 들은 것처럼 누군가가 가령,
    제가 무료 교재 쿠폰을 역이용한다고 소문을 흘리면요?
    학생처럼 그렇게 믿겠지요.
    근데 팩트는요. 사실 교재 쿠폰은 역이용할 수 있는 건덕지 자체가 없습니다.학생이 잘못 알고 계신 겁니다. 내 교재가 쌌다고 해서(작년 기준), 교재 쿠폰을 내 것을 이용하지 않아서, 내가 교재에서 이득을 봤다라는 것의 전제가 무엇인지 생각해 봐요. 그 전제가 깨지면 학생의 이야기는 바로 부정됩니다.
    단적으로 말씀드릴게요. 학생들이 제 교재 쿠폰을 쓰지 않아서, 그 수요층이 없어서 제가 작년에 오히려 교재 매출이 좋지 않았습니다. 교재 쿠폰이 나오기 전에 제 책값들이 책정된 것은 결정타겠지요? 그러니 오해하지 마세요. 이 이상은 대외비이므로 말하지 않겠습니다.

    2) 강의 수 역시, 누군가가, 제 의도와는 전혀 달리 일부러 저러는 거라고 흘릴 수 있지요? 학생이 그렇게 믿고 있지 않습니까.
    팩트는 이렇습니다. 제가 학생들이 큐앤에이로 기실해를 찍어달라고 해서 기실해를 찍었던 기억이 납니다. 거의 이런 식입니다.
    하나 더, 저는 인강 첫 해 입성이라 기본 강의 80강이 많은 줄도 모르고 당연히 이 정도는 해야지라고 생각했었고, 많이 주는 게 좋은거라는 생각에 모의고사도 8회분 이상을 찍어버렸죠. 학생의 생각들 모두, 철저히 오해입니다. 저는 안타깝게도 전략가가 아닙니다. 그냥 글쓰고 애들이랑 놀고 이런 게 좋은 사람일 뿐입니다. 음모론은 자제해 주세요.

    3) 하나 더, '강의를 여러 개로 나눠서(작년에 특히..) 학생들이 이 강의 저 강의 다 찔러보게 해서 본인이 돈을 챙긴다는 걸 저격한것 같음에 대한 견해
    -> 역시 전혀 무관합니다. 학생들이 강의를 나누고 분권을 하면 오히려 책을 안 사요. 단지 작년의 분권 요인은 작년에는 메이저급 컨텐츠가 느리게 개발되어서였습니다. 단지 그것 하나입니다. 그래서 초반에는 프린트로 올렸죠?
    그리고 작년처럼 가격이 낮으면 배송비가 아깝다고 많은 학생들이 제 책을 구입하지 않습니다. 굉장히 역설적이죠. 이 점은 생각 못하셨죠?
    그러므로, a 강의나 책을 나눈다고 학생들이 이 강의, 저 강의를 찔러보는 것도 비약, b 이 강의,저 강의를 찔렀다고 돈이 더 나온다는 것도 비약입니다.
    특히, b 이 강의, 저 강의를 찔러본다고 돈이 더 나온다는 것은 저로서는 글쓴 분께서 올렸을 때 처음 알게 된, 금시초문의 정보입니다. 혹시 학생이 강사인 저보다 패스에 대한 많은 정보를 알고 있는 것인가요? 사실 위와 같은 정보는 누군가가 악의적으로 흘렸거나 잘못 전달된 것으로 보여집니다. 특히 a는 논리적으로 전혀 맞지 않아요.

    위의 모든 이야기는 한치의 틀림이 없습니다. 이 글을 확인하신다면 무의미한 추측성 글은 바로 삭제 부탁드립니다. 저도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막연한 정보는 납득도 가지 않으며, 상황 전체를 모르고서 다 아는 듯 말하시는 것은 다소 불쾌합니다.
    제 마지막 해명글을 다시 보고 오세요~ 거기 모든 초기 오해에 대한 맥락이 다 들어있의까요. 아마도 학생들의 궁금점이 남아있는 것이 아니라, 다른 무언가가 뒤에 없을까라는 필자의 생각이 반영된 것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그런 점은 한치도 없습니다. 저는 이런 종류의 문제는 항상 100% 오픈합니다.

    다시 말씀 드리지만 과도한 추측성 맨션은 바로 삭제 부탁드리겠습니다. 이미 오해가 해결된 마당에, 음모론은 두 강사 모두에게 안 좋습니다. 개인 메시지까지 보여드려야 오해가 풀리나요? 그렇게 서로의 프라이버시까지 제시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 slayerS · 508672 · 17/01/29 00:30 · MS 2014

    하나 더,
    특정 선생님의 수입으로 급여가 지급되는 것이 아니라,
    특정 선생님의 유명함이,
    학생들의 구매 유인으로 작용하기 더 쉬우므로,
    전체 패스를 결제하기 더 쉬워지고,
    그것이 나머지 선생님들에게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
    즉, 1~2타 선생님의 희생과 결단으로
    출범한 전체 패스는,
    그 이후에, 모든 선생님들의 강의력과 조합으로 승부를 보는 방식입니다.

    이것이 제일 정확하지요.
    해당 맨션 역시 수정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