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귤 · 326651 · 11/05/01 22:49 · MS 2010

    심우철T 좋은데...

  • 유성용 · 369732 · 11/05/01 22:51 · MS 2011

    인호야 내가 니 간사한 혀에 속아 파이널들엇다 ㅈ망햇다

  • 김이박 · 347258 · 11/05/01 23:37

    님 정지 안먹음?

  • 승동 · 309234 · 11/05/01 22:52 · MS 2009

    같은 회사분꺼 쓰셔야죠
    ㅠㅠ

  • MD플레인 · 298377 · 11/05/01 22:52

    스직직 고2때 들었었는데 개인적으로 구렸음
    강의자체도 그렇고 자기 다른강의 홍보를 너무많이함 듣기강의 들으라질않나-_-;;

  • 개때잡 · 375143 · 11/05/01 22:53 · MS 2011

    이건 진짜 ㅋㅋㅋㅋ
    근데 듣기강의 들으라고 한건 모르겠지만

  • 동네아저씨 · 356931 · 11/05/01 22:54

    절대 그러실 분이 아닙니다.홍보를 하시긴 하지만 필요하면 들으시라고 하시지 무조건 들으라고 하시는 분이 아닙니다.
    원규쌤이 항상 하시는 말이 강의는 보조의 수단일 뿐이지 성적을 올려주는게 아니다...강의는 최소한으로 하라고 말씀하십니다

  • 동네아저씨 · 356931 · 11/05/01 22:58

    원래 비추 신경 안쓰지만 이건 기분이 나쁘네요...사실을 말한것 뿐인데 왜 비추를 줄까?자기 맘에 안들면 비추를 날리나...불쌍한 인생이구나

  • 개때잡 · 375143 · 11/05/01 23:38 · MS 2011

    근데 수험생 입장에서는 최원규 선생님같은 1타 강사께서
    다른과목 강사의 엄청난 장점과 함께 추천해주시면
    의지할 곳 없는 독재생들은 들을 마음이 없던 사람이라도 마음이 많이 흔들리는거 같아요..

  • 동네아저씨 · 356931 · 11/05/01 23:51

    근데 홍보라는게...책 소개할때 책에 원규샘 강의 소개 되있는게 있는데 처음 한번만 소개하고 강의 중에는 언급 거의 안하십니다.

  • 최인호 · 345495 · 11/05/01 22:55 · MS 2010

    강의 고를 에너지가 없어서 걍 리웰님이 매우 덕봤다는 스직직을 택했답니다...

  • 유성용 · 369732 · 11/05/01 23:03 · MS 2011

    리웰이란 사람이 공신이고해서 그사람방법론이 무조건 옳은건아님

  • 리웰 · 160728 · 11/05/02 01:46 · MS 2006

    무조건 옳진 않겠지만, 가장 정도를 요구한다고 생각합니다. 전 놀랍고 신비한 공부법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만약 제가 요구하는 학습전략이 잘못된 것이라면 이 정도의 공감이 발생할 순 없겠지요.
    모두들 이미 공부를 어떻게 해야하는 지는 알고 있는 상태라 생각합니다. 다만 저는 그것에 확신을 드리는 과정을 거치고 있다고 생각하구요.

    인강 역시 성적을 향상시켜주지 못하는 현학적인 강의는 지양합니다.
    웬만한 인터넷 강의는 다 들어본 사람입니다. 이는 여러 강의를 비교할 수 있는 수준이라는 뜻입니다.

  • 최인호 · 345495 · 11/05/03 23:54 · MS 2010

    앗 강원이형님 안녕하세요~~~ 오늘 원규 슨상님 첫강 들었습니다. 물론 탁월한 선택이였음ㅋㅋ 매일 아침 자이 문학 기출 풀면서 강원이형님의 글과 얼굴을 보고 마음을 다집니다ㅎㅎ

  • 돋는인생 · 335417 · 11/05/01 22:55 · MS 2010

    스직직 좋았던거같은데 ..

  • 스토미# · 371659 · 11/05/01 23:07 · MS 2011

    저도 갠적으로 스직직 별로였음. 전 심우철샘 듣고있는데;; 좋은데 특히 세모구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