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혼란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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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때도 힘들긴했지만 사실 나 자신만 컨트를하고 나만 잘하면 됬기 때문에 자신감있게 잘했던거같은데
지금 인생의 쓴맛 제대로 느끼고 있네요. 물론 수능망할때만큼 크지는 않지만 뭔가 나 혼자 컨트롤하기가 쉽진않을것같단 느낌...
사람들의 생각이랑 심리를 읽고 지배하는 능력이 갖고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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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은 남은듯..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