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력이 의미 없어지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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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강남후 일주일...
다시 찾아간 강남
보기 싫은 학원가는 눈길도 주지 않고
바로 도곡동으로 감
도곡동엔 부의 상징이었던 타워펠리스가 있음
물론 지금이야 옛날의 위상은 좀 떨어졌지만
그래도 매매 가격 보면 언제나 지림...
그렇게 거기서 친구와 만나
간단하게 밥을 먹고 친구와 헤어짐...
배도 불러 잠깐 산책도 할겸(얼어죽을 뻔 했...)
뒤에 있는 하천공원?으로 가려는 차에
아이들의 웃음 소리가 들림...
타펠로 이사 들어오는 거 같은데
벤츠 s500과 예쁜 아이들의 엄마
근엄해보이는 그 아이들의 아버지
그리고 할아버지로 보이는 노인...
뭔가 기분이 묘함
물론 나 역시 남 부러울거 없이 살아온건 맞는데
그 알수 없는 질투심과 부러움
이것이 상대적 박탈감이란 건지...
물론 나 보다 더 못 살고 힘들어하는 사람들이 많은데도
어찌 나란 놈은 위만 보는건지...
정말
알다가도 모르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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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모A형 반타작...;;; 3 1
에휴 역시 나 따위가 그렇지 뭐...
행복은 상대적인 걸까요?
비교를 하면 행복은 사라지는 것 같네여
그렇다면 행복은 상대적인 거 같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