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mbaud [691515] · MS 2016 · 쪽지

2017-01-20 01:04:00
조회수 319

좋아하는 거 계속 파는 성격인데 세사vs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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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좋아하는 가수 있으면


데뷔부터 현재까지 모든 노래 다 듣고 가사 해석하고


그 사람 과거부터 현재까지 인생 다 파악하려 하는데


세사가 더 낫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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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의 의미 · 708928 · 17/01/20 01:05 · MS 2016

    네 세사 쓰잘데기없는거(시험에안나오는 클레오파트라와 안토니우스의 관계 같은ㅋㄱ ㄲ)파헤치면 꿀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