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3세 쯤 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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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고 싶은 생각이 들까요?
더 이상 버는 돈이 무의미할 정도로 많은 재산을 이미 가지고 있는데 왜 굳이 힘들고 욕먹을 일 많은 회사경영에 참여하려는 건지 알 수가 없음.. 그냥 회사 대주주 정도로만 남고 명예롭게 회장 소리나 들으면서 회사일에서 손 떼고 하고 싶은 일 즐기면서 사는 게 꿀인생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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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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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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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하다 당신은 탈모빔을 맞으셨습니다. 댓글에 자라나라 머리머리를 적어야 저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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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이머리 어때요 17
남자가 하기 어때요? 태연머리에다가 애쉬블론드인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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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종다닐때 까지만 하더라도 낮은반은 아니엇어서 빡빡이 꽤 많았는데독재오니까 진짜...
본인 의지가 아닐듯해요 그쯤되면
그게 잘 안됩니다.
대체적으로 부자일수록 돈욕심이 더 많은듯..
그쯤되면 돈보다는 뭔가 업적을 남기고 싶어서 그런거 아닐까 생각
의대 중에서도 굳이 서울대 의대를 가려는 것과 비교할 수 있을 듯..
아님 교대 중에서도 굳이 서울교대라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