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왜들 이러는지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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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다보면 가끔씩 앞뒤가 안맞는 사람들이 너무 많음. 아까도 최근글에 가천의 17단톡방 어쩌고 써놓은 분이 성적표 첨부하면서 수시로 설공갔는데 이정도 성적이면 어디의대갔을까요 이러고있어서 댓글로 님뭐임 하니까 글삭했는지 보이지도 않고 누구는 치대에 모델일 같이하네마네 그런데 예전글 보면 하위권대학어쩌고 사탐추천해달라하고 도대체 인터넷와서 뭐하러 정신승리하려고 그렇게 애쓰는지는 모르겄는데 너무 한심함. 나같으면 그런글 쓰다가 자괴감 들어서 안쓰겠다 진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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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제분의 반응이 기대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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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르비 ㅇㅈ
그럴수도 있지
허갤러
올해 설의가네 어쩌네 하는데 최근글 찾아보면 올해수능 투과목 뭐할지 모르겠다고 추천해달라함 이건뭐지ㅋㅋ
어떤 의미에선 누구보다 "진짜"인 분들
공감
그래서 뱃지가!!
친구랑 같이쓰나
그런경우 진짜면 글 앞에 친구껍니다 뭐 이런식으로 쓰던데 제가 본 사람들은 자기얘기하는것처럼 써서ㅋㅋ
온라인에서 제2의 자아를 실현하는 사람 은근히 많음
그걸 컨셉놀이라고 하나?
허언 소설가들 중 정말 등단해도 될만한 실력자들은
포털 커뮤니티 가면...감동적일 정도로 많으..ㅋ
그런글 쓸 시간에 노력을 더 했으면...
ㅋㅋㅋ소오르음
혼모노>다
그거 허언이였음?
도대체왜그리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