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너의이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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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없었는듯 ㅜ
그전날 토렌트로 미래를걷는소녀 봐서 그런가?
친구들중에 6번 봐도 띵작이라 하는 애들도 있던데 나만 재미없었는듯
근래에 일본영화 많이 봐서 그런지
보는 내내 결말 예상 되고 응? 벌써 끝났나? 했음
그러므로
1월 25일 개봉하는
짱구 극장판 기대하는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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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빅 정상입니당
제 친구도 노잼이라 그러더라구여 차라리 시달소가 훨 낫다고 근데 얘는 신카이 마코토 작품 자체를 별로 안조아하긴했다만
짱구극장판 간만에 명작 한 번 나왔으면 좋겠다
하나하나 명작 이였지만
어른제국 급 하나 나올듯
작화로 보는게 크다고 생각해요 ㅋㅋ
진리의 케바케
케바케 저는 좋았음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