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너무 억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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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제가 원서 잘못넣어서 삼수를 해야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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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트..
고트까진 아니라고 생각해요. 그래도 재수해서 많이 올렸고요.
원서를 잘못넣어서..
ㅠㅠ
왜 하필이면 고대 교육인거죠?
하...
워.. 가군에 뭐쓰심?
저는 서강대가 쓰고 싶었으나... 아빠가 계속 설대 지르라 꼬드겨서... 사실 고대 교육도 그렇고요. 저는 사학이나 한국사를 쓰고 싶었으나, 제 적성에도 맞을거라며 고대 교육을 쓰라고 종용했어요.
그래서 더 억울하고 원망스럽네요. 제 미래를 책임질 수도 없으면서. 하...
ㅜㅜ 그래도 생삼보단 반수를...
그것때문에 지금 고민중이에요. 하..
고대 교육은 거의 가망없는것 같고. 설대는 진작에 ㅈ망이고.
상지 한은 될것 같으나, 원주까지 가서 대학생활 하는것도 힘들것같고. 그렇다고 나때문도 아닌 삼수생활을 3월부터 시작하긴 ㅈㄴ 억울하고
진짜 너무 억울하네요. 마음 같아선 아빠한테 버럭버럭 소리지르고 싶지만 그럴수도 없는 노릇이고.
한의대는 안가고싶으신가요?
학계쪽으로 가거나 고시를 보려했기 때문에 별로...
ㄷㄷ...
너무 화나네요. 우울하고. 며칠 째 기운이 없어서 이러고 있습니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