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지 구성 강의해주는 강사 있나요?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10555882
ㅊㅊ좀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강윤구 양승진 0
혹시 두분 모두 들어보신분 계신가요?
-
부에노스아이레스로부터.
-
대학와서는 소속기관+이름+학번 만약 25인데 06 아니면 호칭 같이 붙여두고
-
수논준비하시는 분들 중에 수능은 확통이나 기하로 보시는분 계신가요?
-
통일성을 중시함 1
여친더였던 애도 진짜 좋아하는 거 아니면 본명으로 저장함
-
저는 OMG 유행할 때 엄마엄마가 아빠아빠가로 바꿔두고 아직도 그대로 두는 중
-
너무 문제 많은 책 말고 최근 기출위주로 된 책이 있을까요? 노베이스 입니다.
-
이건 팩트임
-
현대 사회 각박한 de 휴머니 ty 핸드폰에 대가리 박고 억지로 속을 비워내 비워낸...
-
최소제곱법 5
이건 게딱지가 오답률 1위가 어케 나온거지
-
동성이면 팔짱끼기 이러먄 뭔가 물리적으로 접촉?하고 있다는 느낌때문에 할 말...
-
그런의미에서 술마실까 12
아니면 불닭먹고 죽어버릴까 김밥먹을까
-
술마시고 싶다 1
감기약 먹어서 자중하는 중
-
망갤 테스트 6
다스카와이
-
모두들 화이팅 레츠고 올해는 원하는 대학 갈수있기를
-
..
-
이것도 순애냐
-
사문러들 와봐요 7
이런문제 보통 어케품? 가끔씩 시간 오래잡아먹어서 빡치던데
-
근데 내가 상대여도 날 안 좋아할 것 같음 그래서 이해됨..
-
그 사람에게는 상처가 될 수도 있잖아요... 근데 나도 솔직히 이런 생각 안 하고...
-
다음에 받겠습니다 :p
-
해보고 싶은 거는 하고 하고싶은게 아니잖아
-
빗면가속도가 0.5g인 빗면에서 물체가 h만큼 올라가는데 그 중간에 0.4h만큼...
-
내 할일이나 열심히 하기..
-
진짜 어쩔 수 없던건지, 그냥 예의바른건지 모르겠어. 그냥 나를 말로 죽여줘 부탁이야
-
자신감 ㅈ도 없어서 호감 있어도 표현을 진짜 아예 못 하는데,,, 근데 아직까진...
-
근데 과거에는 영양분 골고루 챙기기 더 힘들었을텐데 4
거 현대인이 좀 불균형하게 먹는다고 몸 어디 안좋아지는게맞냐!! 나약하군
-
대 황 한 3
나는 행복합니다~ 나는 행복합니다~ 나는 행복합니다~ 이글스라 행복합니다~
-
왜 시도인지 알겠지?
-
걍 나는 이게 맞아
-
연애는 포기함 0
이제 내 손을 벗어났ㅇ,ㅁ 솔직히 하고 싶지도 않고 근데 술친구는 필요함
-
눈 한쪽이 경련하네
-
근데 이젠 더 노력하기엔 힘이 없다
-
이이익
-
그런가 아쉬운거여
-
분명 정식검사에서 F 나왔는데 다들 I N P는 이해해도 F 하나만큼은 납득을 못하더라
-
새벽 사문 질받 6
아무거나 약력 - ㅅㄷㅇㅈㅂㅅ 사문팀 - 25수능 백분위 99 배출
-
infp 부려먹는 법 10
칭찬을 해준다 일을 많이 시킨다 힘들어할 때 칭찬을 또 해준다 이러면 자발적 노예가 됨
-
자주 이거 관련해서 글 쓰는 것 같은데 생각보다 별 생각없이 사는 것 같음 출산율...
-
엔팁 특 2
나임
-
만덕드림
-
P 100이라 그냥 계획을 세운다 라는 이 단어에도 스트레스를 받음 0
그래서 남들이 여행가자고 해도 거절하다보니까 친구가 없음
-
에휴 대학원이나 가야지
-
생2 개념 공부를 안했기 때문
-
하 못참겠다 0
옷을 주섬주섬 입고 편의졈으로 출발
-
뭐가 더 나아여 기출 문제집 추천좀용
-
그걸로가야갯어
-
야식 못 참았다 1
젠장!
-
ㅈㄱㄴ
김재홍(선지를 예측할수 있다고 주장하심 실재로 그런거같음)
선지를 구성하는 것이 구체적으로 무엇인가요?
평가원이 선지를 만들떄 어떻게 만드는지에 대한거라고 생각해여
국치독이란 책에 있다고 들었던것 같아여
예전에 (2004년즈음) 평가원에서 발간한 출제방향 책자가 있습니다. 그리고 놀랍게도 교육과정평가원에서 종종 논문을 발표하는데 그 안에서도 어떻게 피험자의 실력을 측정할 지에 대한 평가원의 자세를 들여다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은 강의를 준비하시는 분들께 더 어울리는 자료일 것 같고(결코제가자료찾기가귀찮아서이러는게아닙니다), 시험을 준비하시는 거면 그 결과물인 기출 문제를 바탕으로 공부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다년간 평가원 문제로 밥을 사먹을 수 있었던 제 경험에 비추어 볼 때, 평가원 측의 선택지 분석으로 직접적으로 얻을 수 있던 것은 남들이 보지 않는 자료를 내가 찾아봤다는 약간의 우월감 밖에 없었습니다. 보고 있으면 신기하긴 한데 어차피 수험생들은 결과물로만 만날 수 있죠.
죄송하지만 해당 자료(평가원의 선지 분석과 관련된 논문)의 링크를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출제메뉴얼 말구요ㅎㅅㅎ
몇 년 전 기억이라 가물거리기는 한데, 아래 페이지의 게시물 4, 5번을 참고하시면 도움이 되실 겁니다. 두루두루 읽어 보시면 재미가 있기는 해요.
http://www.suneung.re.kr/boardCnts/list.do?boardID=1500233&m=0402&s=suneung
-http://class.orbi.kr/group/132/ 오르비 클래스 국어과의 비밀병기-..- 해적 김세환 올림
ㅎㅎㅎ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유 아 웰컴
유대종,이원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