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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100 3덮 무보2(보정1) 4,5덮 무보 1에 이감 시3 평귲 후반인데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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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데 부채살 알리오올리오는 없는것이지 이거에 위스키 몇 잔 먹고 자려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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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0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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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을 못가? 0
갈때까지 하면 되잖아(3수를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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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에어팟!!! 2
내 에어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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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1<15<22 이런 느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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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2는 과목 특성상 컨텐츠가 매우 부족합니다. 뿐만 아니라 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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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 vs 세지 0
뭐가 더 나음? 한지 공부량 많다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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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이카와P입니다. 날씨도 더워지고 많이 힘드시죠? 작년 더운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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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4
영어진짜꾸준히해야지… 우리반 6모 평균 96이라서 위기감 ㅈㄴ심해짐 앞으로 엑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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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로 고등학교 수행평가가 끝이 납니다. 공시에 넣지도 못하는 시간소비를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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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아정 드가자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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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질문 받음 16
암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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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한 사람 글에 경솔한 발언이었네요…. 앞으로 말조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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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하는거 있으신가요 이유도 듣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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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샀던 25수분감 수12미적 풀고 있고 올해는 메가패스 없어서 우진쌤 강의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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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측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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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재 돈 아꼈으니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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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요 8
다들 어디갓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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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연계 질문 0
시대인재 이펙트로 퉁칠까 생각중인데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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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터진 거기 원래 시끄럽던데 아잉교? 팬들 현타오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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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6
ㅇ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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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ㅈㄴ안풀리네 5
여사건이면 13이상이 되는 경우가 있도록이잖아 5+5+5, 5+5+4, 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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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흑, 개념형 모의고사 풀이 좀 더 해주세요! ㅠㅠ 첫날에 제 야심작인 개념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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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월간조정식을 조저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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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랑 오랜지도 같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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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독서보다 더 어려운거같음 분명 독서를 더 못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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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인가 4일째 방치되고있는데 이거 방치플레이로 현우진이 저 꼬시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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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혹 보면 대학갈때 줄세워서 가는거처럼 의대 내 성적으로 줄세워서 피영성 어쩌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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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질렷음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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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똥딲는 시간까지 아껴서 공부할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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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제법 똑똑하다는 최면을 걸고 누가 이기나 해보자 하고 결국 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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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내 궁극적인 꿈임..... 진짜 내가 후환이 안좋아서라도 이 나라를 살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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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퇴드간다 1
제곧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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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어 취해요 3
홍대에서 옵만추 할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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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2 3주차 수업 중에 "실전 이계미가 조건은 무조건 그렇진 않은데 직선이 곡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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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수학 확통선택 15, 22 28, 29, 30 틀렸는데 확통을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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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ㅈㄴ어렵다 4
아니 5개 숫자가 적힌 5개공을 3개상자에 넣는 방법이 어떻게 200가지가 넘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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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내가 열심히하면 나한테 돌아온다는게 엄청큰듯 그러면서 적당한 안정성이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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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은 비슷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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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가 공대 하나 떡하니 있는게 아니라 산공 기공 컴공 등등 이렇게 나뉘는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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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에 왜 첫항이 3인데 그다음이 왜 4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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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오늘 2
야구함? 사람들 다 유니폼입고잇네 사람너무만아 ㅠㅠㅠ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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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카의논 1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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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들어가고 7월에 6평 성적표 나오면 7월부터 바로 장학혜택 적용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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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73501290/%EB%84%88%EC%9D%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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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자끝 0
집가서 경제하고 자랴짐 꼭 집에가서 노트 수특수학 모기약 챙겨야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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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하고 싶었어 응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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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성하기 1일차 1
적어도 반성할 줄은 알아야겠어요. 쓰레기에서 덜 쓰레기로 변하기 위한 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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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잘부르는데 드가고싶네
공감가는기사 잘읽었습니다
언제쯤 학생과 학부모를 배려하는 시대가 올까요?
대학입시 정말 어렵네요..
전 어제 교육부 국민 제안(신문고)으로 "누적 돗수 분포 공개"를 요청했습니다.
아쉬움만 말하는 것이 아니라 학부모 입장에서 적극적으로 개선을 위한 행동에 나서야 할 것 같아서요.^^
어디서 들으니 대학 서열화 우려 때문이라고 하는데, 이 부분은 직접적으로 관련 없는 부분인 것 같습니다. 대학 입결이라면 모를까요..(대학 입결도 원서 접수 대행기관의 예측 서비스를 보면 어느정도 나오고 "어디가"라는 사이트에서도 대충 볼 수 있지만요. )
누적 돗수 분포는 수험생들의 알 권리 인 것 같습니다. 누적 돗수 분포는 제가 입시를 치르던 30년 전 학력고사때도 모든 신문에 공개되던 내용이었고, 교육청에서 주관하는 학력평가 때도 백분위가 공개되는데,(물론 수시 합격인력 포함입니다만..) 유독 교육평가원이 주관하는 모의평가와 수능만 공개되지 않는군요.
요즘은 투명하고 열린 첨단 정보화 시대인데 저희때 보다 오히려 퇴보 하는 것 같고, 이와중에 큰 시험을 치른 수험생과 학부모만 고민하고, 불안 속에서 시간을 보내는 것 같습니다.
남 다른 정보를 알고 있는 것이 사회생활에서 중요한 경쟁력이 되기는 하지만.. 공공기관에서 쉽게 제공해 줄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지 않는 부분이 막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수험생들에겐 너무 잔인하고 부정적인 경험인 것 같습니다.
이러한 정시의 일련의 과정이 수험생들에게 의미있는 경험일까하고 자문해 보면 기성세대와 학부모로써 자괴감도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