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같은 친척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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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자마자 가군은 어디썼니? 올해는 대학가니?
서울대 무슨과요
친척1 쯧쯧 서울대면 뭐해 그런과가서 뭐하게?
제가 쌩삼수했는데
친척2 여태 허송세월했으면 올해는 하고싶은거 찾아서 가야지~ 너 대학가서도 허송세월할까 걱정돼서 그래
친척3 그래 하고싶은걸 해야지~ 왜자꾸 돌아가?
친척1 뭐 작년엔 안그랬나 작년에도 생각도 없던과 점수맞춰서 썼잖아 그정도 날려먹었으면 됐지
엄마 작년에 지가 미쳐서 정신 못차려서 그렇지 뭐
나 왜 갑자기 저한테?
엄마 내가 수능봤니? 니가 망쳐놓고 뭘 너한테야
친척2 1년 그래봤으면 됐지 뭘 또.. 하고싶은거 없니넌?
엄마 뭘 어쩌겠어~ 다 지가 수능 망쳐먹은 탓이지. 수능 잘봤으면 이러고있겠어? 나도 한심해 죽겠어
친척2 그러게 평소에 똑똑하니 뭐니 하면 뭐해~ 수능을 못봤는데
친척3 생각도 않던 과 가서 적응은 어떻게하려고? 그렇게 눈앞에 보이는것만 따라가고 미래를 못보니까 니가 그러는거야. 4년간 다닐곳인데. 대학가서도 지금 2년간 그런것처럼 날려먹고 헛짓할까봐 걱정된다
친척2 이런말하면 또 툴툴댈까봐 배려해서 원서접수기간엔 연락 일부러 안한건데 결국 또 이상한 과 썻네. 내 너 그럴줄 알았다
그사람들한테 내가 삼수하게된 사연들 일일히 설명할 생각도 없고 필요도 없는데
저말고 남들한텐 3년간 개고생 몸고생 맘고생 한 그 시간들이 다 헛세월로 보이나보네요
ㅋㅋ엄마까지
그러더니 자기들끼리 즐겁게 가족여행얘기.. 정말 가기싫다 3년내내 집에서나 친척집에서나 이런대우 받으니 참 서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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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마요... 보는것만으로도 답답해 죽을것같음. 오지라퍼 극혐ㄷㄷ
설대 가보시등가....ㅎㅎ
남이 노력한 걸 왜 그리 폄하하시는지....
걱정되시는건 이해하지만서도....
가지마요.. 인생 도움되는 사람들도 아니고
직설적이되 정중하게 화를 한번 내세요
그럼 어른한테 싸가지없게 대든다고 뭐라함
그건 말하는 방법에 달린거죠
그래서 고모/고모부/이모/이모부 자식 대학은?
or 서못오 시전
서울대 갔는데 저러면 도대체 저 친척분들 학벌이 어떻게 되시길래;; 다 하는 말만 보면 아이비리그 나오신듯
다 지방 제일 높은분 홍대요
글만읽어도 화가나네요
삼수라도해서 서울대 보내준다는 보장만 있으면 당장함...
재수,삼수 진짜 안해본 사람은 말못하는데 그걸 무슨 허송세월, 헛짓 취급...ㅋㅋㅋㅋ
저는 서울대는 타이틀만으로도 자부심을 가져야할
학교라고 생각해요. 가족들 너무하시네요.
욕할뻔
참나..ㅋ.ㅋㅋ.ㅋ..자기 아들딸들은 어디얼마나 잘하는지 보자구욬ㅋ... 자기일도 자기 자식일도 아닌데 아무말 막말 쩌는분들이넹...앞가림 알아서 잘할텐데 1도 도움안준 양반들은 대체 왜설칠까...
대화내용 사실이라면 어머니가 제일 이해 안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