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과외 끝 2
힘드러요
-
잔다 1
르크
-
강기분 강의 7개는 다운이 됐는데 그 다음 강의들이 다운이 안 됨;; 저장공간도...
-
노래듣고가세요
-
뱉어내기엔 휴지가 없음
-
컨텐츠는 이것저것 제일 많이 나오는 듯
-
뭔가 엄청 꿀은 아닐거같은데..
-
소설같은거 님들은 어케 대비 왤캐 전문을 읽어야하ㅏㄹ거같은 기분이.. 하려니까 너무...
-
나의 계획 2
5월~6월 모킹버드에서 뽑은 킬러 기출풀기 7월~9월 교사경 나머지 파트 한완기로...
-
나열식 생기부 3
고3이고 생기부를 오랜만에 보는데 진짜 거의다 수행평가 한거 나열식이고 잘써진거...
-
정확히는 삼반수입니다 작수 31213이었고 스카이 목표로 공부중이에요 재종 다닐지...
-
안녕하세요 전 25수능에서 현역으로 12231(국어 백분위 98)을 받고 성글경에서...
-
그런 생각을 해봄
-
기출 어떻게 하고 계세요? 카나토미 혼자서 풀고 있는데 맞는건가 싶네요…
-
하루종일 회로와 카노맵 더프리미엄 신호시스템 nonbinarydecimal과...
-
근데 화작에서 하나라도 틀리면 의미 없는거 아닌가여 3
24수능 40번 보고 좀 자신이 없어졌음..
-
올해는 독서 연계에 대한 여론이 안 좋은 거 같은대 맞음?? 다들 독서 연계 대비 안 하실 거??
-
N제는 과한가요?
-
진짜 안보일때 최후의 수단으로 쓸만한 것 같습니다 xyo님의 칼럼을 참고했습니다...
-
국어가 2등급 ㅂㅅ이라 화2할 시간 없어서 5달 유기함 -> 3덮 4덮 전부다...
-
소개팅에 약간 나쁜남자? 스타일로 이렇게 입고 가는 거 어떻게 생각하심?
-
시험 유기할거임 2
반수하면 그만이야~~~~
-
미적분 n제 0
수분감 step1 끜나고 step2랑 병행할만한 n제 추천 부탁드려요
-
ㄹ.ㅇ.티비
-
언매 77 독서 6틀 문학4틀 미적 77 (오늘 시간관리 전혀 안됨) 점수 개떡락함...
-
수학을 다른과목 다 끝내고하니까 수학에서 펑크나서 그런가 내일부터 사탐을 저녁에 해봐야겠음
-
풀고 풀이 올리면 과정 맞는지랑 답 알려드림 전부 통과 수준이기는 한데 자료해석...
-
오르비에 여르비 있음??? 본인이 이쁘다고 생각하는 10
위에 옷(흰티 인디코트러커 화이트팬츠 첼시부츠고) 밑에착용샷 남자랑 처음보는데...
-
앱스키마를 할까 이매진을 할까 간쓸개를 할까 매월승리를 할까 6
비독원 끝난 후에 비독원 복습하면서 리트300제 풀건데 리트300제 끝나면 뭐하죠...
-
아니 문제가 진짜 좀 문제가 있는데 내가 화작 오늘 처음 시작해서 그런가..
-
한테 일부러 투키라고 불러서 빡치게 만드는걸 즐기는 질나쁜 취미를 가진 적이 있었습니다
-
반팔 입던데 진짜 그 거-대한 팔뚝에 묻히고 싶다 .. 하
-
진짜 충격이네 6
Tuki.나이가 만으로 하면 나보다 1살어림ㄷㄷ 나는 이 나이 되도록 대체 뭐를...
-
2025학년도 단국대 논술, 면접 기출(선행학습평가) 0
2025학년도 단국대 논술, 면접 기출(선행학.. : 네이버블로그
-
이제 다 대학교4학년임 시발
-
나도 대학가고싶은데 시발
-
백두~마운틴 0
https://youtu.be/jZX2HY8zQXI
-
벌점받은뒤로 일부러 이상한글 안쓰고 사렸는데 바로 심사거절하는거뭐임
-
천칼로리 태움 쌉가능! 울 오리비들도 천칼로리 버닝 가즈앗~
-
컴퓨터로 볼 땐 괜찮던데 ㅠ
-
검토진 목록에 내 이름 있어서 먼가 저자 된거 같은 느낌이 들어서 기분이 좋음...
-
부도칸은 ㅅㅂㅋㅋㅋㅋ
-
모두 오늘도 수고했어요 오르비 잘자요
-
분철하면 가루가 우수수 떨어진다길래 고민이네여
-
닉넴 바꿨써여 2
원래닉으로 바꿈
-
45번이랑 정답률 똑같이 낮던데 난 40번이 좀 이해가 안감.. 45번은 보자마자...
-
김동욱 선생님 6
수국김, 반응스위치온 듣고나서 뭐 들어야 하나요…?!
-
파워가 다르다네
-
내년이면 17세 무도관 입성이니까 올해 토게토게 리나(보컬)이 17세로 최연소일테니...
주변에 꽤 있더라구요..
운명은 가혹한 법
주변에 정말 많습니다..
많진 않다고 봄..
수능에선 개많이 밧음
대학시험에선 거의 못봄
많음
모두가 열심히 하려하는데 요령껏 하지 않으면 성공하기 힘들죠..
'진짜 열심히'의 기준이 너무 주관적임
이렇게 가면 결국 그릇의 크기..재능론으로 귀결..
근데 입시 그 중에서도 정시라는 파이?의 크기에 비해서 열심히 하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다 잘 풀릴수는 없는것같음
학원 저희반에 있었음 ㅠㅠㅠ
저요
목표어디셨나요?
원래 인설의였는데 수능을 살면서 제일못보고 강제재수해요
단순히 열심히 하는 걸론 좀 부족한 거 같아요
많네요 주변에ㅠㅠ
저인거같네요
저요...ㅠㅠㅠ 물론 열심히라는게 제 기준에서 열심히였겠지만.. 수능 끝나고 일주일은 수능 생각만 해도 눈물났어요. 너무 억울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