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낡은서랍속의바다 [644403] · MS 2016 · 쪽지

2017-01-04 01:08:46
조회수 566

N수생 슬픈 단상 몇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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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두 번의 수능을 치뤘다.

그러나 아직도 fait이라는 것을 사본적이 없다


2) 잊고 싶은 것이 있어 술이라도 찾을까 싶어 동네가게에 들어갔다

그러나 취할 돈이 있는지 고민하는 나를 발견했다


문과로 전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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