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수생 슬픈 단상 몇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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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두 번의 수능을 치뤘다.
그러나 아직도 fait이라는 것을 사본적이 없다
2) 잊고 싶은 것이 있어 술이라도 찾을까 싶어 동네가게에 들어갔다
그러나 취할 돈이 있는지 고민하는 나를 발견했다
문과로 전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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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로 전향할 국어영어 등급은있는지 고민하는 나를..읍읍
다행이도 국어는 1등급..
ㅎㅇㅌ..
취할 돈도 없는 서러움이라니 광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