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연♥ [673102] · MS 2016 (수정됨) · 쪽지

2017-01-02 22:08:55
조회수 465

우리 집 강아지 또 죽다 살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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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12살 이미 지난 7월과 10월에 쓰러졌었는데


그때마다 심장마사지와 인공호흡으로 살려냈는데


오늘도 또 쓰러졌었네요.... 다행히 오늘도 기어코 일어났지만요....


이미 지난 11월 길어야 1년이라는 시한부를 받았서


마음의 준비를 하고있지만


쓰러질때마다 무지개다리를 건널것 같아서 너무 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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