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astaway · 304036 · 11/04/14 12:44

    언해본 - 단지 작품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알려주는강의. 개념어 아주 조금.

    언필본 - 선택지에 나온 개념어를 뽑아내는 수업, 작품해석은. 주제 잡아주는 정도의 인식과정 확인 끝.

    개념어 중심. 소설도 듣고 있는데 소설은 그래도 조금 방법론은 알려주심. Tip같은것도 알려주시고.

    언해본은 어찌보면 제일 애매한 강의임.. 1~2강만 들어도 어느정도 방법론 터득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