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타커뮤에서 한까들 보면 진짜 찌질하게 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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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건 모르겠는데 내로남불, 일반화를 당연하게 그리고 밥먹듯이함 그런데 본인들은 모름ㅋㅋ그리고 꼭 자칭? 의사,의대생들 등장하는데 뭐 본인이 의사나 의대생인게 사실이라 치면 그리 공부 잘하는 사람들이 저러는거 보면 위선적인 행동에 극혐짓을 해대는지 모르겠음
추가로 (자칭)약대생들이나 간호대생 이라는 애들이
빼애액 대는 애들도 극혐이던데
ㅇㅈ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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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사도 아니면서 한의사나 한의대생분들이 최소한 완전히 잘못된거 정정 해주거나 아니라고 하면 답없거나 응 무당~ 이러는게 대부분
추가로 (자칭) 약대생이 문외한이 뭘아냐 이러며 훈계질하는거 보고 어이터짐
진흙탕엔 가까이 안가는게 최상책
제마9에 물어보면 가장 확실하게 답을 얻을텐데 왜그럴까..
다 의대지망생들.. 벌써 의사되신듯..
ㄹㅇ 의대지망생들 이미의사이신분많음
최근에 본거 중에 기억난게 (자칭) 의사라는 사람이 한약재 중금속 심하고 원산지도 불투명한게 대부분 아니냐 뭐 이러고 딜해서 (자칭)한의사 분이 한의원에서 쓰는 한약재는 한국농수산(이름까먹). . 에서 관리한다 뭐 이런식으로 반박해서 답해주니 무시. . 진짜 한심
일단 싸질러보고 아님말고~
숨쉬는 산소가 아깝다
흙탕물 싸움이 제3자 입장에선 개꿀잼인데
한갤말이군요? 장담하는데 거기 이용자 100명중 80명은 의료계와 일괄 관련없는 사람이고 10명은 의대생 or 의사이고 6~7명만 한의대생 한의사이고 나머지는 유동인구입니다. 5년째 똑같은 떡밥만 물고 있죠.
디씨는 안하는게 좋음..특히 ~학 갤러리들
한갤ㅋㅋ 한갤도 한갈인데 종종 ㅇㄷ같은 유머싸이트에서 화자되서요
또 웃겼던게 한의사 인증한분께 먼저 무당이니 뭐니 심한 모욕과 조롱질 해놓고 한의사분이 빡쳐서 과격대응하니 바로 조리돌림에 돌려까기 함ㄷㄷ 인성이 진짜ㅋㅋ이거보고 답없는거 느낌
주 레파토리) 한약이 효과있다는사람 못봤는데요? 한의사들 다 돌팔이!
(양약에 내성생겨서 한약먹고 편도선염 낫는 저는 뭐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