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이 참 부러웠는데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10320615
초딩때는 중학생들 교복입는게 신기했고
중학생때는 고등학생이 되는게 막연했고
고등학생때는 수능 때문에 정신없이 지나갔으며
20살은 재수하느라 공부만 하다보니 어느새 21살을 앞두고 있었고
21살 한 해를 살아보니 내가 그렇게 되고 싶었던 어른의 삶? 성인으로써의 생활? 을 처음으로 해봤는데
별 거 없네요 오히려 지나가는 초딩이 훨씬 부럽습니다
그리고 군대도 가야한다는 생각을 하니 극혐이네요
어른이 되는게 마냥 좋은 것이 아니었다는 것을 깨달음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전 어른이 되기 싫었는데ㅠ 곧 법적성인을 앞두고있네요
점점 늙어간다는 것이... 으으..
ㅠㅠ
어른 개념이 참 애매하죠
늙어도 애만도 못한 인간들이 많아서
초등학생 때는 교복 입는 거 신기해 했는데 ^^,,, 학교 다닐 땐 안 그러더니 지금 다시 보니 교복 입는 거 신기합니다 ㅋㅋ
군대가면 다시 제복을 입을 수 있죠 해헷 같이 동반입대 ㄱㄱ?
면제~
시불탱
시간을 달려서 어린이 될 수만 있다면~
책임이라는게 무서움 당연한건데
21살도 좋아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