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설대내신 해매시는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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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도 입시에서는 내신 점수 40점을 10점만점의내신점수*2.25+7.5 =30점의 교과점수 +10점의 비교과 점수로 냅니다.
따라서 내신의 실질적인 영향력이 줄었다고 볼 수 있어요.
예를 들어 10점 만점에 8점을 받는 사람이 있다고 가정해봅시다.
11년도에는 8*3+10+10=44점의 내신 점수가 나오게 됩니다.
그러나 12년도의 산출 방식에 따르면 8*2.25+7.5+10 = 35.5점이 될 수 있겠네요.
결과적으로 작년은 6점 갭 , 올해는 4.5점 갭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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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10점만점에 x점 산출하는 방법은 같은거죠?
즉 작년에 7점이면 이번년도에도 7점인거는 변함없죠?
그이후 7x2.25 +7.5 + 10 에선 결과 적으로 변하는거지만요.
+수능 실질반영률 2배
10% 상승아닌가요
작년에 기본점수 5점 +실질점수 15점
올해 기본점수 0점 실질점수 30점
두배는...너무 확대해석하시네
물수능이면 논술이야말로 실질영향력이2배겠죠
그리고 제가 밑에 글에 쓴거이외에 즉
내신 40점 빼고는 따로 생각해야할것없죠? 정시 지원하려면요
그냥 40점만 잘 계산해놓고 수능 논술만 조지면되는거죠?
그리고 그냥 원서 너면 끝이죠?
출결 봉사시간만 이상없다면야 ㅋ
혹시 현역이시면 선생님이 알아서 해주실겁니다
봉사시간은 60시간넘구요
출결은 ㅁ무단조퇴는 있어도
무단결석 11회는 없는걸로기억하는데
그러면
내신 40점짜리랑 봉사 20시간,출결 11회 이것만 따로 신경쓰고
나머지는 ALL 수능 + 논술이죠?다른거 신경쓸꺼잇나요? 재수생입니다.. 독재해서 정보강없네요
그리고 쪽지답장좀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