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뜸팡이 · 702850 · 16/12/26 02:17 · MS 2016

    전 제가 배우고 싶은걸 찾아서 재도전

  • 연의성의뚫으러감 · 664662 · 16/12/26 02:18 · MS 2016

    사회적으로 인정받고싶기도하고 하고싶은 일이 있어서 대학 갑니다

  • 2시12분 · 633465 · 16/12/26 02:18 · MS 2015

    아무리 생각해도 지울수없는 취업사관학교 라는 이미지. 지나치게 현실적인 선택

  • 칼세이건 · 557926 · 16/12/26 02:19 · MS 2015

    입시실패를 겪고나서 돈을 비교적으로 편하게 많이 벌기 위해로 전락함...

  • 째연턴사 · 704650 · 16/12/26 02:27 · MS 2016

    자본주의 사회에서 대학은 학문의 상아탑이라기보다는 졸업장을 따기 위한 곳으로 인식된다. 대학은 취업을 위해서는 꼭 필요한 장소이다. 그렇기에 많은 사람들이 대학을 가기 위해 어린 시절부터 오랜 시간 공부를 하며 좋은 대학에 들어가고자 한다. 수많은 사람들이 명문대라 불리는 좋은 대학에 입학하기 위해 애를 쓰지만, 대학입시는 사실상 소득수준이 높은 집안의 자녀들에게 보다 유리한 조건을 제공하는 부조리한 현실에 처해 있다. 이러한 입시 경쟁에서 승리하여 명문대 입학에 성공한 사람들은 취업과 사회생활이 보다 수월해지지만, 그렇지 못한 사람들은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며 살아가게 된다.

    아 키워드 제시한게 마치 논술같네요 쓰다보니 머리아픔

  • 리미이 · 595995 · 16/12/26 02:28 · MS 2015

    와 논술 합격생이세요??ㅋㅋ

  • 째연턴사 · 704650 · 16/12/26 02:29 · MS 2016

    아니요 합격하고 싶.... 네요 또르르

  • 차가운겨울공기가좋아 · 704061 · 16/12/26 03:15 · MS 2016

    제가 논알못인데 논술이정도길이로쓰나요?

  • 째연턴사 · 704650 · 16/12/26 08:37 · MS 2016

    아니요 이렇게쓰면안돼요!!!!!!!!! 실제 논술은 문제에서 제시되는 제시문 바탕으로 써야되고 글자수도 학교마다 달라요 게다가 글을 저 수준으로 썼다간 큰일난다는

  • 차가운겨울공기가좋아 · 704061 · 16/12/26 12:09 · MS 2016

    아 하하ㅏ하하하 감사합니다 제가 전혀 몰라서 ㅋㅋㅋ

  • 째연턴사 · 704650 · 16/12/26 08:36 · MS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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