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2-25/2:20AM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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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항상 비슷한 패턴을 반복해왔다.
요즘 하는 한심한 짓이나, 찾아오는 역경과 그에 대한 대처.
이 모든 일련의 행동들이 망각과 권태를 거치며 점차 잊혀지고, 몇개월 뒤에 새로운 것인냥 똑같은 짓을 하고 있다.
난 발전하고싶은데,
지금의 이 고민조차 예전에 언젠가 했을 고민이며, 지금 떠올리는 해결책조차 예전에 이미 해본것이라는걸 알기에 무력해진다.
새로운건 전진에만 있을 뿐인데
난 자꾸 과거를 뒤져가며 새로움을 찾으려한다.
성공이라면 전자에 있음이 확실하지만
세상은 그렇게 이분화되진 않더라...
내가 시간을 온전히 공부에 쏟을 수 없는 건 맞지만
내가 누리는 호사에 만족하고 감사해해라.
기회라는 그 자체로 얼마나 팔딱 팔딱 뛰는 생명력인가.
굴레를 끊자.
의지가 욕심을 따라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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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평 2등급이면 3 0
답없는거죠? 81점 맞았는데 2등급이 2등급이 아닌거같네요... 작년 수능 5등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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