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김소프 [346567] · MS 2010 · 쪽지

2011-04-08 22:27:01
조회수 214

지난 한달 반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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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태어나서 지낸 날 중에서

그나마 최선을 다한 날을 고르자면 지난 한달 반인 듯.

아직 초기라서 공부량이 많지는 않아도

공부하는 동안에 작년수능 20일 전만큼에 집중력이 나오니

점점 희망이 생기는 듯

결론은 기벡보다 적분이 교과과정상 앞에 있나요? 그렇다면 난 적분을 먼저 했어야 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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