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0408 [529677] · MS 2014 · 쪽지

2016-12-22 18:23:15
조회수 846

합격가능성 날이 갈수록 낮아지네요..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10232538

실채점 전에는 7칸까지도 갔던 칸수가


성적표 나온 후로는 5~6칸 진동하더니 지금은 몇개만 5칸 그것도 커트라인끄트머리고 대부분은 4칸이네요..


원서접수 직전에는 더 낮아질텐데 정말 걱정입니다 올해 입시방향을 완전히 다시 잡아야할 판이에요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김춘추 · 679399 · 16/12/22 18:32 · MS 2016

    저도그래요.....ㅠㅠ 낮은곳 생각하면서 더 지켜봐야할듯

  • 201010408 · 529677 · 16/12/22 18:34 · MS 2014

    전 도저히 더 낮은곳을 생각하기가 힘들어서 괴롭네요..
    이미 심리적 마지노선을 넘겨서요

  • 김춘추 · 679399 · 16/12/22 18:37 · MS 2016

    저는 수험생활내내 대학은 어딜가든 크게상관없고 대학가서만 잘하고싶다 생각했는데도 막상 보이던곳을 놓치는거같아서 좀 그러네요..ㅠㅠ 그래도 어디든 붙어야하지않겠어요ㅠㅠ 일단은 붙어야 그다음을 생각하는데 떨어지면 빼박이니까..

  • 김춘추 · 679399 · 16/12/22 18:38 · MS 2016

    다니던학원에 될것같던곳 세개썻다가 다떨어진애가 한두명이 아니고 몇명이여서 딱하나는 진짜 안전지향하고 두개는 좀 지르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