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취 [366705] · 쪽지

2011-04-06 18:16:32
조회수 1,261

천일문이랑 신택스랑 해석하는방법이 다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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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해본결과

천일문의 더 리더 님께서는 복잡한구문들의 아예의역한구문으로만들어서 그런식으로해석하라고

예를들어서 a before b 면 a하고 b하다 이런식으로 간략화햇다면

이명학님은

전략적 접근이랄까나..?아직 몇강안들엇지만 그런거같아요

목표가 모든단어를해석하면서넘어가는거라는대...

작년까지는 뭔가 속독위주로 해석할때 쭉쭉스킵하면서했는대 이런식으로하니 아직답답해미치겟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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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명학 · 347577 · 11/04/06 18:23 · MS 2010

    답답한걸 참아야 어려운 시험에 빛을 발합니다

  • 비디취 · 366705 · 11/04/06 18:26

    네 선생님 ㅠㅠ쌤강의보다 천일문책복습하려니까 방식이너무달라서 헤깔리내요..

  • 혀르비 · 347426 · 11/04/06 18:30

    전 오히려 김기운t가 더 올바른 방법이라고 생각함...

    전세계 사람들이 태어나서 처음에 자국 언어를 배울때처럼 말이죠.

  • 신의섭리 · 343774 · 11/04/06 18:39

    모국어를이미 오랜기간 습득한상태에서 다른언어를 배울땐 방법이 다양할수있죠 언어를 받아들이는 능력이 제각각이니까요 뭐가 올바른방법인지 단순히 수능만을 놓고볼때 판단할수있을까요

  • 이명학 · 347577 · 11/04/06 18:34 · MS 2010

    전 여러쌤들 방법중에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 것만 취합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본문처럼 간략화 시키는건 기훈쌤이 좋고, 전치사 하나도 빼먹지않고 세심하게 하는건 명학쌤이 좋고
    문장의 구조를 공부해서 쓸데없이 s v ~that 일때 ~ 안외워도 해석할수 있는 능력 및 추론능력 기르는덴 원규쌤이 좋은것 같네요
    물론 이 모든 강의를 듣는건 현역은 불가능하겠지만요 ...

  • 비디취 · 366705 · 11/04/06 18:48

    결국은 자신이하기나름이내요...

  • SSSEEE · 367904 · 11/04/06 18:37

    답답하다는건 실력이 안된다는겁니다
    전 전혀..답답하지 않았구요 되려 배속 1.6해놓고 쉬운문장은 스킵스킵했음

  • 비디취 · 366705 · 11/04/06 18:48

    실력부족해서 1등급못맞는건아닌대요 그정도로 실력없는편은아니라고생각하는대요

    저는 단지 해석하는 방식에대해서 달라서 적응하기가어렵다고한건대;

  • SSSEEE · 367904 · 11/04/06 18:55

    아 글 잘못읽었네요 ㅠㅠ ㅈㅅㅇ
    대충읽고 속독위주로 명학쌤이 해서 어렵다 이런말인줄알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