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시 공동명의 어떻게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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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글 보고 생각난건데
모 커뮤니티에서 떡밥한번 돌았는데 ㅋ
아직 젊은분들 생각은 어떤지 궁금
집은 남성이 해가고 혼수 여성이 해가는 상황
여자가 신뢰~~,내친구는,세금(양도세인가 250~350정도 절세된다고함) 이러면서 공동명의 하자고함 당신의 선택은?
1 해준다 5:5
2 해준다 단 지분은 거의남자가 여자는 이름만올리는걸로
3 안해줌
4 기타 의견
이유도 써주세영 여성분들은 해줘야한다,안해줘도된다로 바꿔서 의견점주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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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내가 내 집 산건데 뭔 공동명의ㅋ
그리고 그거 이혼해봤자 결혼할때 남자가 사온집은 결국 남자꺼일걸요?
아내하는거봐서
아 근데 결혼은 할 수 있으려나 ....
돈문제는 공유란 짓을 누구와도 하면 안됩니다.
단돈 백만원에 같이자라온 피붙이끼리 서로 갈린경우도 있는데
하물며 피붙이도 아닌 사람한테;;
같이살면서 서로 신뢰가 쌓이고 나서 하면 모를까 처음부터는 아닌듯요
만일에 하나 이혼이라도 하게되면 자기돈내고 산 집도 공동명의라 반반에 위자료까지 주면 남자는 ㄷㄷ
서로 사랑하고 신뢰하는 사이면 굳이 공동명의 하자고도 안해요.
왜냐면 헤어질 생각을 아예 안하니깐요. 근데 종부세땜시 공동명의 하는 집도 있어요. 이 역시 헤어질 생각이 없으면 그것도 문제가 없겠죠.
제 생각엔 그래도 남자가 집 사가는데 굳이 공동명의를 해야 하나 싶네요.
나도 여자지만, 그걸 요구하는 의도 자체가..
저는 나중에 연애결혼하면 공동명의 해줄꺼 같은데
그런데 만약에 여자쪽에서 먼저 여자가 신뢰~~,내친구는~~ 이러면서 이야기꺼내면 공동명의고 뭐고 결혼 엎고 싶을꺼 같네요..
그러면, 결혼 전이던 후던간에 공동명의나 자기명의로 집, 차 해달라하는 여자는 먹고 쨀 생각인건가요?
반대요, 내돈주고산집인데.. 어떤관계라도 돈이랑 연관된 문제는 확실히 선을 그어놔야한다 봅니다
다들 너무 각박하신 거 아닌가? 오히려 안 헤어질 자신이 있으니 절세도 할겸 공동명의 충분히 가능하다고 보는데요..
반대하시는 분들은 오히려 이유가 헤어질 걸 대비한다는 의미 같으신데, 나중에 나이 차서 결혼알선업체를 통한 거면 또 모르겠으나 연애결혼하면서 공동명의 못해주신다는 분들은 제 기준으로는 이해가 안되네요.
ㅋ
결혼알선업체를 통해 결혼했든 연애결혼했든 그냥 내 집 내 명의로 하는데 그게 문제가 되나요?
님의 기준이 코메디죠
흠.... 적어도 코메디는 아닌거 같네요.
이건 최소한 코메디입니다 최소한이요
왜 그게 코메디인가요? 내 집 내 명의가 아니라 제 생각에는 우리 집 우리 명의가 더 옳다고 보는데요..
절세와 같은 경제적 문제는 치차하더라도, 한 사람을 정말로 사랑해서 결혼한다면 상징적으로 집 정도는 공동명의 해줄수 있지 않나요?
그리고 집이라는 것은 재산을 떠나서 한 가정이 생활하게되는 공간적인 기반인데, 만약 집을 부담한 사람이 그 소유권을 전부 가진다면 만약 상의없이 소유자 마음대로 처분(보증 같은 것도 포함)할 수 있다는 말인데 그게 진정 옳은다고 생각하시나요?
비추하는 분들이 많으시네요.. 제 생각이 잘못된 건가 의심이 되기도 하네요..
근데 비추하시는 분들은 그러면 처분할 때 동의를 구할 필요도 없다고 생각하시는 건가요?
진정으로 궁금해서 질문드립니다. 답글로 답을 달아주세요.
님 말도 일리가 있습니다만
내가 산 집 내 명의로 하겠다는데 그걸 오히려 다들 왜이리 각박하냐니,
본인 기준에서는 이해가 안된다니 하는게.. 본인글에 왜 비추하냐고 물어보면서
정작 본인의 글은 좀 모순이라고 생각 안하시나요?
저도 내가 산 집은 당연히 내 명의라고 생각하지만 공동명의도 가능하다고 생각은 합니다.
그런 사람 있을수도 있구요. 단지 내 생각은 내 명의로 하겠다는겁니다.
뿐만아니라 님 윗 댓글에 공동명의를 어이없다거나비난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그저 내가 샀으니 내 명의가 당연하다는 각자의 생각들을 적어놨을뿐이죠,.
본인과 다른 의견이 주를 이룬다고 해서 괜히 혼자 발끈하셨고 그래서 비추가 많은겁니다.
연애결혼이라 남자와 남자부모의 돈으로 사온걸 나눠갖는걸 당연하게 생각한다면
님이 혹시라도 부모님 땅이라던지 재산 물려받게되면 그것도 다 공동명의 해주시겠네요
안 헤어질 자신이 있으니깐요 ㅋㅋ
사랑하는 사이일수록 선그을껀 명확히 해야지 나중에 쓸떼없이 감정상할일 없을텐데 말이죠
그거는 아니죠. 위에서도 말했지만 집은 상징적인 공간입니다.
가정이 존립할 수 있는 물질적인 기반인데, 단지 그것을 부담했다는 권리만으로 소유권을 완전하게 행사할 수 있다고 보시나요?
소유권을 가진다는 말은 동의없이 처분할 수 있다는 권리와 같은 말이고 이는 가정의 구성원으로서 어느정도 배우자에게도 그 처분의 동의를 구해야하는 권리를 준다는 의미에서 공동명의를 주는겁니다.
그럼 같이살게되는 집은 상징적인 공간이라는것과 소유권과 처분권같은 한사람이 마음대로 휘두르는건 불공평하다는 논리로
결혼할때 반반씩 돈내서 집사자고 해도 그렇게 해주실껀가요?
반반씩 돈내서 집사면 고맙죠. 제가 남자인데요 ㅎ
전 제가 집 사와도 공동명의 해줄것이고, 이거는 제 아버지도 그러셨는데 뭐가 그리 잘못됬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불공평하다는 논리와 집을 반반씩 부담해야한다는 논리는 전혀 안맞는 논리인거 아시죠?
공동명의는 그냥 배우자이기에 제가 손해를 감수하고 주는 권리라고 생각하는 겁니다.
반반씩 부담하는 건 결혼이라는 행위를 수혜하는 자가 나와 배우자이니까 반반씩 부담하는 거고, 저는 반반씩 부담하지 못해도 일정 부분의 권리를 주자는 것입니다.
이건 걍 소모성 논쟁인듯ㅎㅎ
공동명의 안했을때 단점 하나를 가지고 뭐라하면
반대로 했을때 단점도 있는데 그렇게 갖다붙이면 끝도없을듯요
(이혼했을때 상황도 단점중의 하나인데 연애결혼하면 이혼 안하는것도 아니고
이혼한 사람들이 결혼할때 이혼할꺼라고 생각한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남자가
자기명의로 하고서도 잘 살아가는 수많은 사람들도 있는건데 그냥 쓸떼없는
논쟁임)
근데 대부분 댓글보면 남자가 여자보다 10배이상을 부담했는데
공동명의로 하는게 부당하다는 식인것보면
공동명의 하고안하고 이전에 남자가 일방적으로 90%이상 부담해야하는
세태부터 문제삼아야 할듯요.
나이트엘프/
맞는 말씀입니다. 사실 한다고 안한다고 남에게 강요할 거리가 안되는 문제죠.
저는 다만 공동명의가 그냥 배우자측에게 재산을 뜯기는 그런 상황만은 아니고
서로가 믿고 충분히 사랑한다면 해줄 수도 있다는 글을 쓰고 싶었는데, 좀 과한 면이 있었네요.
단지 종부세 아끼려고 공동명의 한다는건 좀 아니고 어차피 절세 할 수 있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으니
공동명의로 할 것은 결혼 후에 노후를 대비한 몇가지 일들을 설계해서 5:5로 나눠 하는것으로 충분하다 봅니다.
그 어떤것을 봐도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고서 좋게 흐르는법을 못봤습니다.
양쪽이 어느정도 이해관계와 균등함이 지속되야 유연하게 돌아가는건 결혼도 마찬가지라 봅니다.
머리아프다 그냥 결혼 안한다
아맞다 못하는거지
돈이나 좀 똑같이 내고나서 이야기합시다
여자돈들어간만큼.
진짜이건아닌듯ㅋㅋ차라리안해주면안해줬지
이게무슨ㅋㅋ
5. 애초에 집을 반반해서 산다. 그러고 공동명의하면된다.
가전제품도 반반. 아무튼 각자 재량것 돈내고하긔
이게 제일 좋을듯
액수차이가 좀 나기는 하네요;;;
그런데 전.. 남자가 결혼할때 저보다 적게 준비해두 어지간하면 공동명의할 생각이라...
부부는 평생 책임을 같이 지면서 살자고 한 사이고... 재산도 같이 쓸 수 있다고 생각....;;
(그런데... 간혹 나이있는 남자분들은 제가 어지간하면 집 살 돈 생각해서
절반 모아놓고 결혼할 생각이라 하면 오~ 하시다가...
반드시 공동명의한다고 하면... 남자들이 기분나빠할거라고.. 하시던....;;; 끙...;)
그런데 제 생각이 이상한 건지.. 부모님 유산도 같이 나눠쓰는 거 아닌가요??
가끔 따로 통장에 돈 쓰고 월세 각각 걷고 애 유치원비 더치페이하고 그런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은 하는데...
아직 한국은 대부분 그냥 살림하면서 통장 하나에 돈 모으고 그러잖아요..
그런데 결혼할때 돈 가져온거 차이나는건 차별둬서 통장 2개 만들고
부모님이 유산 물려주시면 그것도 따로 통장에 저금해두나요?;;;
그래서 결혼은 그냥 비슷한 수준의 집안끼리 하는게 속편하죠. 괜히 이것저것 따질 필요가 없어지니깐
확실히 그렇기는 하죠.
결혼은 집안 + 집안이라는 말이 왜 있는지 알게 되는...;;
사랑만 보고 결혼하면.. 나중에 결국 돈땜에.. 뭐 그런거죠..ㅋㅋ
다 재고 결혼 할 수 밖에 없는....
(그런데 집안 차이가 많이 나면..
만약 여자가 재벌집이라치면;;
그럼 부모님 돌아가시면 자기 통장 따로 챙겨서
여행도 자기 돈으로혼자 다니고 차도 더 비싼거 사서 따로 타고 다니고
남편은 경차타고 야근하고 그러나요?;;
아무리 세상이 바꼈다고 해도.. 부부간에 그렇게까지... 해야하나;)
여자가 혼수만 해가면.. 결국 남자의 20~30%만 돈 쓰는 거긴 하겠지만...;;
남자 명의로 집을 할거면...;
혼수는 반,반 하고 집은 남자명의로 한 다음에 다달이 여자한테 월세...; 받는 건가;;
(어차피 남의 집에 얹혀 사는 형식이니.. 이혼하면 안 주려고 계산해놓은 거구..)
잘 이해는 안 가네요;
그쵸 사랑해서 결혼한 사이인데 굳이 따져가며 명의를 해놓을 필요는 없죠.
근데 그게 자연스럽게 공동명의를 해야지 사진관에 올라온 캡쳐글 처럼 여자가 대놓고 공동명의 하자. 어쩌구저쩌구~조건 걸면
그것 또한 재고 결혼하는거잖아요. 이혼했을 시에 챙겨먹을려구...그럼 남자 입장에선 딱 정떨어져 버리는거죠 ㅎㅎ
반대로 말하면 어차피 사랑하는 사람이고 이혼할 생각도 없는데 공동명의를 하던 말던 무슨 상관인가요?ㅎㅎ
제가 비슷한 수준이랑 결혼해야한다는건 애초에 이렇게 잴 필요가 없어서 이런 걸로 감정 상할 꺼리를 만들지를 않는다는 말입니다 ㅎㅎ
자연스럽게 공동명의.. 를 하는 과정에서 그런 말이 나오는 거라고 생각해요...
아무말 안 하고 혼인신고 딱 하고 왜 공동명의 안해? 이혼해.. 할 수는 없는 거잖아요.
이혼했을시에 챙겨먹는다...라...
그러면 집 명의를 가진 사람들은 나중에 애정이 식으면 재빨리 이혼하고
단 한푼도 안 주려고 용쓰는 거잖아요...
(혹은 부부싸움할때 주도권 잡을려고??? 넌 우리 집에 돈 안내고 얹혀사는 객식구니까..)
저는 그.. 같이 살아가는 식구로서, 우리 집. 이라는 개념을 얘기하는 거에요~
남자네 집이고 명의 남자꺼 차도 남자꺼.. 그러면 여자는 만약 전업주부라치면
평생 자기껀 하나도 없이 살아가게 되는데;;;
그냥 잠시 남자네 집에 동거하는 사람으로서 살아간다는 느낌이 들 거 같아서요.
결혼이란게... 모든 책임을 함께하는 거잖아요~~
둘 중 하나가 사기당하면 같이 책임지고
둘 중 하나가 범죄 -_-;; 라도 저지르면 같이 욕 먹고...
한명이 중요한 자리에 오르면 (정치 등등...) 거기서 실수하면 같이 덮었는 하나요!!
사진관 글이 뭔지는 모르지만.....;;;
공동명의라는 것 자체에 거부감을 느끼는 것이 이상해서요....
진짜 비슷한 수준이랑 결혼해야.. 서로 의심 안 하고 잘 사는 거 같애요;;;
종교든 뭐든 같아야지... 돈 차이 나면 서로 남이 한푼이라도 더 쓸까봐
평생 저렇게 악을 쓰고 살아갈거라고 생각하면;;; 끙;;
일단 이 글을 쓴 글쓴이는 사진관에 여자한테 당한 남자의 글을 보고 공동명의에 대한걸 쓰신거니 그걸 먼저 보셔야 이해가 가시겠네요.
그리고 공동명의 부분은 뭐 생각이 다를 수도 있는데
님의 댓글이 잘 이해가 안되네요 ㅎㅎ 너무 여자 입장만 쓴 것 같기도 하고...
애초에 서로 사랑해서 결혼한다면 공동명의 하든지 말든지 신경도 안쓰이겠죠. 각자 서로 잰다면 그걸 신경쓰겠죠ㅎ
그래서 애초에 서로 비슷한 조건이면 잰다 하더라도 저런걸로 감정상할 일이 없으니 좋다고 한거구요.
근데 전 그건 둘째 치고 만약 제가 집을 해간다면 왜 공동명의를 해야하는건지 이해가 안가요.
만약 저만 돈을 벌고 부인이 전업주부인데 제가 일해서 번 돈으로 집을 산다면 서로 같이 번거나 마찬가지라고 생각하고 당연히 공동명의겟지만
저희 부모님이 해주신걸 공동명의를 한다는게 이해가....지금 제 명의로 된 집이 있는데(세금때문에 제이름으로 ㅎㅎ)
명의가 제꺼라고 해도 저는 절대로 제 집이라고 생각하고 있지 않거든요. 언제든지 부모님이 필요하시면 드려야한다고 생각하고 있고
아예 내 집이라고 생각조차 안해요. 그래서 공동명의는 잘 이해안된다는 식의 댓글을 쓴거구요 ㅎㅎ
또 댓글에 공동명의 안한다고 애정이 식으면 재빨리 이혼하고 단 한푼도 안주려고 용쓴다고 하셨는데
어차피 결혼한 순간 그 집이 내 명의라 하더라도 위자료로 일정부분 줄 수밖에 없다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각자 명의대로 딱딱 끊어서 가져가는게 아니란 말이죠 ㅎㅎ
아 저는 여자들이 이혼해서 조금이라도 더 가져 갈 수 있다.
꽃뱀에게 당할 수 있기때문에 공동명의~ 이런 말을 많이 들어서 그렇게 쓴 거에요.
물론 글쓴분처럼 지금 가지고 계신 집은 당연히 100% 부모님 것이죠.
그런데 결혼할때 부모님이 해주시면... 결혼자금으로 주신 것인데... (둘이 같이 살라고...)
그거 내꺼 or 우리 부모님꺼.. 이건 아니라고 생각해서요.
저는 결혼해서 같이 살게 될 집 하나만 얘기한거에요!!!
결혼할때 이만큼은 내 재산이야. 라고 말하는 것들요...
(제가 1억을 해가고 남자가 1000만원을 가져오면
둘이 새 살림 시작할때는 같이 5500만원.. 이란 마음으로 쓰는 거잖아요!)
저희집은 어머니께서 집을 해오셨고....
(음... 100% 다 한건 아니고 외갓집에서 대출껴서 가져온거지만..
집이랑, 가게 할 거... 혼수.. 전부 어머니께서....)
하지만 명의는 아버지 명의로 했거든요....
(요즘이라면 공동명의 했겠지만;; 그때는 아버지 걸로;;;)
그래서.. 잘 이해가 안 가요...
어째서.. 자기가 가져온 거라고 이건 우리 부모님꺼...
나중에 우리 부모님이 가져갈 수도 있는거.. 라고 생각할 수 있는 건지..
음... 저희 아버지는 외갓집엔 잘 하셨구..
-결국 실수로.. 집이랑 가게랑 다 날리셨;; 지만;;;-
그래도 그걸 내 물건인데 남편이 날렸다. 고는 생각을 안 하셨거든요..
우리 집을 날렸다.고 생각했지...
결혼할때 각자가 얼마를 가져오던지
한명이 모자라도 나머지가 채우면서 사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여자 입장이라..
글쎄요;; 전 정말..; 남자가 적게 가져올 수도 있다고 생각하고 쓴 거거든요...;;
정말로 제 남편이 적게 가져와도 공동명의 할 생각이고...
다만 결혼 전에 확실하게 얘기는 하려구요...
저는 수시로 -_-; 혹시 보증서줬는지...;
대출했는지 등등 계~속 확인할 거에요...
(저희 아버지께서 그걸로.. 날린 케이스라.. 흠흠...;)
너무 개인적인 얘기라 비밀글로 달게요...ㅎ;;;
사람마다 환경에 따라 다르겠죠...
바바밤님은 집이 넉넉하셔서;; 결혼할때 집을 해갈 입장이라;
(심지어 부모님 집이 본인 명의로도 되어계시구..)
남자가 집을 해간다. 고 생각하신거구.
제 경우는;; 남자가 할지 여자가 할 지 전~혀 모르고 생각한 경우구요...
(사실 제 목표가.. 결혼을 30대쯤에 하고.. 집 절반 해가고
공동명의는 꼭 하는 것인데...
이제 결혼적령기인.. 30살된 오빠는...
누가 그렇게 해주냐고 하더라구요...
일단 명의는 기본적으로는 남자꺼니까... 얼마를 해가든...;;
요즘 공동명의가 이슈가 되는 거겠죠;;)
누가 얼마를 더 해왔든;; 그걸로 따로 나누는 건 .. 좀 아니라고 생각해요;
쓰다보니 정말 기네;;;;; 말 좀 간결하게 하고 싶은데 능력 부족이네요...ㅠㅠ;;;;
혹시 톡톡 쏘는 것 처럼 보일까봐.... 너무 설명을 했나...ㅠㅠ....;;;;
집사는데 돈을 안냈는데 공동명의 하자고 먼저 말 꺼내는거 자체가 이해하기 어렵네요
집 사간 사람에게 전적으로 달린 문제인듯.
둘이 반반씩 내서 했으면 잴 것도 없이 당연히 공동명의 해야되구요.
간단하게 그냥 결혼 비용 반반 딱 내고 공동명의하면되죠. 그럼 아~~무런 문제없습니다.
애초에 여자는 혼수 1/10, 1/100 해오는거 자체가 비 정상적인거죠.
현실에서는 혼수 1/10 아니예요. 물론 부잣집에 시집가거나 하면 그렇지만, 집사오는 남자 많지 않아요.
남자가 무조건 집사올꺼란것도 미혼 여자들의 착각이예요. 보통은 비슷한 사람들끼리 고만고만하게 결혼해요.
요즘 집값이 얼만데 결혼적령기 남자가 벌어서 집을 사겠어요. 다 부모님이 사주시는건데 그렇게 넉넉한 부모님을 가진 남자 확율따지면 20%되면 다행일듯..
사실 명의 걱정할 일도 대부분은 없어요 ^^;;
제 친구중 결혼한애가 11명인데 1명만 신랑이 번 돈으로 집사고,4명은 시댁에서 집사줬는데 그중 2명은 여자네도 꽤 부자라 그게 의미가 없을 정도고요.
2명은 내 친구가 집해갔고요. 나머진 전세로 다 반반 내거나 대출끼고 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