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대 소수어 vs 건대 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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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문쪽 좋음 근데 소수어는 안배워봐서 모르겠음
회기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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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외대는 다른학교보다 경영 이중전공하기쉽습니다
왜냐면 토익750점이상에 학점3.0 전공시험합격을해야되는데 토익시험보는거까먹는경우가 태반 전공시험공부 좀만하면되는데 그거안해서 다탈락되서 미달뜨기도해요
근데 어문이 적성이 아니신데 억지라 오라곤 못하겠네요
저는 건대가서 공대 복수전공 하는게 좋아보여요~ 아님 둘 중 자기한테 맞는 곳을 가요. 그나저나 화이또오는 외대 경제 다니는 사람이니 너무 믿진 마요. 외대재학생이 외대 경영 이중전공 경쟁률이 3대 1로 학점 기준이 높았다고 들었는데 학점 관리도 잘 해야 될거 같아요
경영이중전공 경쟁률 3대1아닙니다 재학생이 말해줄수 있는 팩트에요 글 내려주세요 그리고 문과생이 공대복전 잘도따라가겠네요
아 그렇군요 알겠어요 3대1은 아니라고 이님이 말하시니 글쓴 분이 볼거라고 봅니다. 저도 분명히 들은걸 말한거고 현 외대생이 아니라고 하니 어쩔 수 있나요. 그리고 공대복전 따라갈수도 있죠. 요즘 많이들 하지 않나요? 뉴스도 봣는데요 문과생이 컴공같은거는 많이 하고 열심히 하는 분들은 잘 따라가던데요. 외대가 공대가 설캠에 없으니 모르시는거아닌가요. 분명 예전에 문과생이 전자공학과도 힘들지만 결국 따라가서 대기업 취직했다는 글도 봤어요. 둘다 전혀 모르는 입장에서 생판 모르는 언어 배우는게 더 쉽다고 안느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