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킴 [537476] · MS 2014 · 쪽지

2016-12-16 22:23:08
조회수 267

버거킹을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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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료수 컵을 집었는데 차가웠다.


내 손을 보니 빨간 케찹이 묻어있었다.


속으로 "크큭...나도 모르게 한 명을 또....!"


라고 생각하면서 쿡쿡댔다.


내가 생각해도 참 한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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