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화 [507570] · MS 2014 (수정됨) · 쪽지

2016-12-14 23:49:11
조회수 3,033

김상훈 문학론 vs 최인호 삼법일신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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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거로 공부할까요

문학 깊게한번 공부하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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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anda™ · 565886 · 16/12/14 23:50 · MS 2015

    문학론 보다도 개념어편 좋아요 ㅎㅎ

  • 성화 · 507570 · 16/12/14 23:56 · MS 2014

    어떤점에서요?

  • 중단하는 자는 승리하지 못한다 · 701357 · 16/12/14 23:50 · MS 2016

    믿거최

  • 중단하는 자는 승리하지 못한다 · 701357 · 16/12/14 23:51 · MS 2016

    발음도 똑바로 못함

  • 성화 · 507570 · 16/12/14 23:56 · MS 2014

    발음은 제가 알아서 듣겠음 ㅇㅇ
    문학마저 거르는 이유가??

  • 중단하는 자는 승리하지 못한다 · 701357 · 16/12/15 00:00 · MS 2016

    들어보세요 강의력이 일단 나락인데 이걸 둘째치더라도
    본인이 주장하는 그 '논리'가, 이원준쌤 1+3처럼 맞아떨어지는부분 아닌부분 구별해서 아닌부분은 약간씩 수정해서 타임라인화한다던가 하는식도 아니고, 그렇다고 박담쌤처럼 독해력 강화 자체를 주장하는것도 아니고, 김기훈처럼 애초에 되는문제들만 모아놓고 스킬화시켜주는거도 아니고, 그냥 되고 안되고 상관없이 이건이러니까이거지 이게다임 ㄹㅇ
    자매품으로 엄선경이있음 이여자는 소리도지름

  • 고ㅇㅏ라 · 586475 · 16/12/14 23:51 · MS 2015

    전자 들었습니다.
    문학을 아떻게 접근해야하는가를 갈래별로 살명해주시는 강의에요ㅇㅇ심플한데 본질적인 느낌임ㅋㅋ
    예를 들어 소설 읽을 때 어디에 주목해야 하는가 등등
    그리고 강의 듣다보면 와..이 쌤도 기출이랑 평가원 분석 진짜 열심히 하셨구나 하는게 확 느껴짐..

  • 성화 · 507570 · 16/12/14 23:56 · MS 2014

    ㄳㄳ

  • 노베븁 · 591060 · 16/12/14 23:58 · MS 2015

    개념어 안듣고 들어도 무방한가요?.

  • 고ㅇㅏ라 · 586475 · 16/12/14 23:59 · MS 2015

    전 괜찮던데ㅇㅇ근데 시간있으시면 개념어 ㄹㅇ추천ㅇㅇ신경 쓰신 티 많이 남ㅋㅋ근데 시간 없으면 굳이 들을 필요는 x

  • 노베븁 · 591060 · 16/12/15 00:03 · MS 2015

    시간은 많아서 ㄱㅊ은데 예전에 권규호t개념어 들어었는데 딱히 충돌하는부분들 없겠죠?..

  • 김덕근빠순이 · 699070 · 16/12/14 23:55 · MS 2016

    훈련도감

  • 성화 · 507570 · 16/12/14 23:57 · MS 2014

    기본적으로 팡일쌤 한번더 커리탈거임 그런데 문학갈래에 대해 좀더 심도있게 공부하고싶음

  • 프랑소와 · 492832 · 16/12/15 00:05 · MS 2014

    문학론 꾸준히 듣고 체화하니까 문학은 문제패턴이 보이는거같음. 20분에서 빠르면 15분에 문학 다풀곤했던거같음. 상당히 실전적임

  • 노베븁 · 591060 · 16/12/15 00:07 · MS 2015

    듣기전 베이스나 학습상태가 어느정도셨나요? (성적이나 기출공부양등.)

  • 프랑소와 · 492832 · 16/12/15 00:11 · MS 2014

    기출은 냅다 생각없이 몇바퀴 돌리만 해서 답만 기억해둔 상태였고 늘 만년 80점대 3등급이었는데 독서론이랑 문학론 듣고 체화 빡세게 해서 이번에 96떴습니다. 강의가 상당히 실전적이면서 동시에 본질적이고 선생님이 평가원의 생각을 간파하고있다는걸 매번 느꼈네요. 분명 여러번 돌렸던 기출인데 강의듣고 다시 보니 새롭게 보이기도 했어요. 다만 강의만으로는 당연히 완벽하지않으므로 체화 빡세게 하셔야됨..

  • 노베븁 · 591060 · 16/12/15 00:22 · MS 2015

    답변감사합니다.독서론 문학론만 수강하셨나요?.
    그 체화는 다시 몇번씩봤던 기출로다시 적용하시면서 하셨나요?.. 저 고전이나 문법같은경우는 어떻게대비하셨나요? 이번 수능문법15번같이 나와버리는 그냥 얄짤없이 썰리고 고전도 문제가 쉽다는건 아는데 뭔가 불안하고 조금만길거나 어색하면 쫄고 하야지고이러는데..

  • 프랑소와 · 492832 · 16/12/15 22:51 · MS 2014

    올해는 문학론(개념어편 포함) 독서론 두개만 들었어요. 네 체화는 교재 반복적으로 정독하면서 동시에 기출문제 같이 적용시키며 풀었습니다. 전 양보다 질을 중시해서 하루에 문학은 작품 2개정도만 했었고 독서도 2개씩정도만 처음엔 시간재고 빠르게 풀고 이어서 강의때 배웠던거 토대로 지문+문제분석하는식으로 공부했습니다. 고전은 일단 강의에서 패턴을 잘 찝어주셔서 공부하기 편했고 기출풀다보니 문제 패턴을 스스로 익혔던거같네요 그리고 고전은 EBS도 꽤 중요해서 거기에 실린 작품들을 스스로 많이많이 해석해보는것도 중요해요. 문법은 재작년에 김상훈쌤 문법론 들었었는데 꽤 괜찮았네요. 초반에 문법 강의들으면서 개념 노트나 교재에 잘잡아두고 나중엔 그것들 계속 정독하면서 동시에 각종 문제들을 양치기로 풀었습니다. 문법은 초반에 개념잘잡아두고 계속 복습하는게 중요한거같아요.

  • · 461219 · 16/12/15 00:06 · MS 2013

    김상훈 선생님 강의 들으면 기출에대한 분석이 엄청나시다는 걸 느낌

  • 치킨무한리필 · 594713 · 16/12/15 00:21 · MS 2015

    닥전

  • deoxyribose · 566163 · 16/12/18 00:16 · MS 2015

    문학론이랑 개념어 둘다 주관적인거 없이 명확하고 무조건 평가원기준으로 기준을 잡아줘서 저는 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