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1을 가꾸는 화2타짜 [704895] · MS 2016 (수정됨) · 쪽지

2016-12-11 21:40:27
조회수 1,189

‘인공 성기’ 남성, “일이 너무 바빠 쏟아지는 성관계 요청에도 응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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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12/05/2016120501871.html?Dep0=facebook&topics



영국에 사는 경비원 모하메드 아바드는 6세 때 사고로 인해 ‘남성성’을 잃었다.


그러나 2012년 팔 피부 이식을 통해 20cm짜리 인공 성기를 갖게 됐다. 여기에는 우리 돈으로 1억원이 넘는 비용이 들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결국 올해 3월, 44세의 나이로 성매매업 종사자 여성과 처음으로 성관계를 맺었다. 당시 이 여성은 모하메드에게 돈을 받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그 뒤, 그는 &&“인공 성기를 실험해보고 싶다&&”는 여성들의 메시지를 50통 가량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모하메드는 &&“온라인을 통해 여성들로부터 성관계를 맺지 않겠냐는 연락을 많이 받는다"고 말했다. 모하메드는 또 &&“여성들이 모두 매우 흥미로워하며, 내가 몇 시간 동안 관계를 맺을 수 있을 것으로 믿는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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