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 뒤의 미래로 가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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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남한과 북한 체제를 너무나도 당연히 받아들이는데, 사실 남북이 분단된지는 약 70여 년밖에 지나지 않았다
과연 100년, 200년 후에도 지금처럼 미적지근한 물에 술탄듯 술에 물탄 듯한 관계가 지속되고 있을까?
아니면 북진 통일이 되어있을까?
그것도 아니면 전쟁 직전의 긴장 상태?
또한 만약 통일이 된 상태라면 군대는 어떤 방식으로 운영될까?
지금과 같은 징병제를 유지? 아니면 모병제의 도입?
궁금하다 궁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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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뒤엔 생각보단 많이 안 변해 있을것 같은게
제 생각입니다
그냥.. 1년 1년 슷비슷비하게 바뀌다가 100년 후가 온다는 말씀이시군요ㅎ 그럴 수도 있죠
북진하자 북진
정은이 죽을 날 머지 안남음
하루 앞도 궁금하지가 않아요
왜 시간이 지날수록 어렵다고 생각이 될까요
그냥 다른나라되있을듯